안녕하세요
많이 더우시죠
저는 7월20일 되면 전세 만기 입니다
임대인이 지금 전세금액에서 4천만원 올려달라고 해서 나가게 되는 상황입니다
2천만원만 올리시면 살겠다 중간에 타협을 보려고 했으나
4천만원 밑으로는 세입자를 구하겠다고 당당하게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럼알겠다고 저희는 1억4천에 살고있으나 1억8천으로 부동산에 내놓으시더라구요
부동산 통해서 이쪽 시세 알아봤는데 1억5천 ~ 정말 많이 받아야 1억6천 이라고 합니다
임대인이 금액을 많이 올린거죠 ㅠ.ㅠ
그뒤로 부동산 통해서 몇분 보고 가셨는데 계약한 분은 없었고요
그래서 저희도 살집을 구하기 위해서 전세집을 찾았는데 정말 괜찮은집이 1억6천
주인아주머니도 괜찮고 그래서 계약하기전 임대인에게 전화를 이사날짜를 정하려고 전화를했죠 지금 마음에 드는 집이 있어서 계약을 하려고 합니다 날짜도 7월15일 이사를 가겠습니다
이랬더니 갑자기 지금 집도 안빠졌는데 구하면 어떻하냐고 저한테 화를 내더라구요
아니 날짜도 많이 남은것도 아니고 2달정도 남았고 집을 내놓으신거 아니냐
저희도 살집이 있어야될거 아니냐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약금이 10% 가 필요한데
지금당장 어려우시면 200~300 정도만 달라고 했더니 돈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좋다 저희가 7월15일 이사갈때는 잔금 주세요 했더니
한숨을 쉬며 노력은 하겠는데 장담은 못하겠다
1억8천에 계약하는 사람이 있으면 주겠는데 그전에는 돈이 없다
질문좀 하겠습니다
1. 만기 날짜가 다되서 나가겠다는데 돈을 못받거나 세입자가 안구해지면 어떻해야되나요 ?
2. 주인은 1억8천에 내놓고 나가면 좋고 아님 세입자 구할때 까지 저희가 이집에 계속 살아야 되나요
정말 전세 사는 것이 너무 서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