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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컨셉이 그거 아님?

십대 이십대를 대변하는 노래를 만드는 거? 우리 컨셉은 변한 거 없음 ㅇㅇ 데뷔 초반엔 10대들이 받는 사회적인 억압을 노래한 거였고 상남자 댄져 때는 현대 10~20대들의 사랑을 노래한 거였고(가사만 봐도 ex.메신저 확인해놓고 누르지 않는 너의 행위 1자리 없어짐과 동시에 속만 타지, 고작 보내준 게 문자 두세줄처럼 현대 사회의 연인들의 사랑 얘기 하고 있음 ㅇㅇ) 화양연화 컨셉부터는 쭉 청춘을 노래했음 ㅇㅇ특히 화양영화가 ㄹㅇ 청춘을 대변하는 앨범이었지....방탄이 잡았던 초기 컨셉의 완성같은 느낌 ㅇㅇ청춘들의 입장에서 사회를 비판하는 곡도 들어 있고 힘든 청춘들을 위로하는 곡도 있고. 아니쥬, 런, 버터플라이도 표면적으로는 사랑 얘기를 하는 것 같지만 노래하는 대상을 '청춘' 이라고 생각하면 ㄹㅇ 잘 맞아 떨어지잖슴. 대체 왜 방탄이 초반에 힙합 컨셉으로만 언플했다 생각하지. 힙합은 물론 방탄의 정체성의 일부이기도 하지만 십대 이십대를 대변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기도 한 건데 방탄이 힙합 그룹으로 시작했으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힙합만 고수해야 된다는 건 코메디지...그리고 본인들이 안 들어서 그렇지 방탄 수록곡에 힙합 졸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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