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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한지 3달

0207 |2016.05.21 03:35
조회 452 |추천 0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너와의 3년

늘 행복했다고 생각했던 나인데 헤어지고 나에게 한 너의말

정말 큰 충격이였어

너는 나에게 사귈때 자존감이없었다며 우린맞지않았다고했지

나는 우리가 정말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너는 손이 차가웠고 나는 손이 따뜻했지

너는 운전하길좋아했고 나는 운전하는걸귀찮아했지

너는 평범한대학생이였고 어렸지 나는 사업하는사람이였고 나이

에비해 성숙했던 남자였어

너는 요리를못했고 나는 나름대로 맛있게했지

그런요리를항상 맛있다며 먹어주던 너에게 나는왜 지금와서

후회라는감정을 느끼는걸까?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좋아하는데 너는 다른사람 생겼더라

질투가많이나서 오히려 너에게 헤어지고 많은집착과 연락을

한거같아 그게독이될줄 조금더 일찍 알았다면 참좋았을텐데

그런데...

사람이참신기해 너없으면 죽고못살꺼같던 초라한 남자에게

작은 여자가 눈에들어와 이 여자라면 니 생각 안날꺼같은

그런 여자

웃을때 너처럼 한없이 예쁘고 눈웃음이 매력적인여자

성격도좋고 너에게서 들어보지 못했던 고맙다라는 인사도들었어

근데 이여자도 날 좋아한데

나도 기분이 좋았어 너무 누군가와 마음이 맞는다는게

그런데 애기야 나는 너였기에 너는 나의 첫사랑이였기에

널 닮은 이여자를 안지못하겠더라

처음엔 서로가노력하겟지만 가장 편하고 안정적인 사람은

너였기에

다른 누군가를 안아줄수없더라

너는 내가지겨워서 내연락이싫어서

번호까지 바꿔가며 날 피했지

근데 이말 꼭 하고싶다.

3일뒤에 있을 가장 영광적인날 5월24일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마지막까지 내생각해줘서 너무고맙고

너의 첫사랑이 나여서

나의 첫사랑이 너여서

너무 좋았다.

몇년이지나고 또몇년이지나면 그땐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울지않는 여자가되있길

생일 축하해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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