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여자인데 고등학교때문에 글썼는데 첨쓴거라 어색하당ㅋㅋ
중학교는 주변에서 가장 빡쎈곳으로 왔는데
중1때 250명중 50등정도로 상위권인데 뚝뚝 떨어지더니 중3때 평균 71.3 .. 과목 각각보면 3개나 평균아래야.
솔직히 충격도많이받았고 공부안한것도 내잘못인데 엄마가 오늘아침에 어쩌다 빡쎈여고가 있는데 거기를 가랬거든?
근데 3년 공부 제대로안하고 놀았는데 거기가서 바닥만 깔아주는거잖아. 거기 안간다고 바닥깔아줄 것 같다고 했는데 나보고 차라리 특성화고를 가라는거야 공부도 못하고 하는데 거기가서 잘하겠냐고..ㅋㅋ
솔직히 특성화고 가긴싫어. 아무리 취업하고 재직자전형으로 대학들어간다고해도 난 인문계 생각하고있었는데 중1들어와서 쭉쭉떨어지고 시험쉽게나오는 중학교간 내친구는 학원에서만 수,영공부하지 다른건 따로 공부안해도 반5등 들고 너무 슬프더라 누군 그래도 공부했는데 성적이 이모양이구..
난 안가겠다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특성화보내라구 하고있당..
급기야 어제나온 성적표보여주면서ㅠㅠ
진짜 특성화를 가야할까..? 진로도 확실히 못정했어 진짜 내나름대로 고등학교탐색도 열심히하고 진로찾고있는데 엄마가 나 대충 학교 다니는줄알아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