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음 보니 10대 판이네. 내가 20대니 편하게 말놓아 이야기할께. 저건 다들 한 번 쯤은 들어본 '플라나리아'라는 종이야. 지금 보니 육지 혹은 육상 플라나리아라고 불리고 있는데. 생물시간이나 학교 수업시간에 다들 한 번 씩 들어봤을꺼야. 저 녀석은 육상 플라나리아라고 일명 불리고 있는데 확실한 학명은 없고 거의 미기록종이라고 할 수 있어. 연구가 미흡하기 때문이지. 많은 수집 및 곤충같은 애호가들 사이에서 사육해보려고 시도를 많이 해봤지만, 쉽지 않다지. 몸의 중간 부분에서 먹이를 섭취하고 지렁이도 먹고 심지어 동족도 먹는 놈이야. 지렁이나 지네 벌레 등을 녹여서 먹을 만큼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어. 더 많이 있지만 한 번 직접 찾아서 공부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꺼야..^^ 그럼 안녕.
베플ㅇㅇ|2016.05.22 04:24
나옛날에 학교화장실 변기에서 플라나리아를 발견했었는데 그때 과학시간에 쟤는 반으로 갈려도 안죽고 개체가 두개가 된다길래 용기있는 어떤애가 조각냈었거든? 그러고 그화장실칸 나중에 열어봤다가 애들 전부 비명지르면서 도망쳤음. 그 변기속에 수많은 플라나리아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바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