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개월 딸 키우는 20대 엄마에요
다름이 아니라 아이가 14개월 때부터 어린이집을
다녔는데 그후부터 계속 항상 콧물달고 살고
감기를 아주 끼고 살더라구요.ㅠㅠ
어린이집 보내는 아이 엄마는 아실꺼에요
지금까지 어린이집 다니면서 입원만 두번.
한번은 장염, 한번은 최근 폐렴으로 입원했었네요
아이 어린이집 보내면서 서서히 일을 시작하려고
무리하게 직장부터 잡지않고 하루 세네시간 알바를
시작했는데 애가 자꾸 아프고 입원하는 바람에
알바하는 곳에도 민폐 제대로 끼치고 있구요..
사실 남편 수입도 변변찮고 알바라도 맞벌이를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친정은 경제적 상황은 전혀 모르시고 애잡겠다고
그거 벌면 얼마나 번다고 어린이집 보내지말고
애 더 클때까지 보내지 말라하구요. (친정부모님모두 직장다니셔서 애 봐주실수 없어요.)
시댁은 전혀관심없구 시어머니만 계신데 딱 집에서
애만 보실줄아시고 (자세한건 길이길어질까 생략 )애기 병원도 혼자 못데리고 가시는 분이에요.
애기 두돌정도 지나면 그나마 괜찮아진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정말인가요?ㅠㅠㅠㅠ
신랑은 환절기라 다들아프다. 아프면서 크는거다
지금 한창 어린이집 다니면서 친구들 만나고 사회성 기르는데 집에만 있는건 좋지 않다며 이고비만 넘기자는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론
-애가 어린이집 다님. 계속 많이 아픔.
-맞벌이가 필수인 상황. 외벌이로 아주힘듦 (그동안 모은돈도 거의 까먹음)
-양가 육아 도와줄 상황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