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박문이 올라오니까 속이 후련하면서도 울분이 터짐ㅎ..가만히 생각해보니 애들 앞으로 꼬리표 붙을거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애들은 얼마나 허무하고 속상할까 이자리에 오기까지 피땀흘렸을게 눈에 선명하다 그렇게 힘들게 겨우 올라와 앞으로는 행복할거라 기대하였지만 오히려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이 닿아 속상해 했을 애들을 떠올리니 가슴이 미어진다 나는 타팬분들이 사과를 해주시는게 너무나도 감사해 그런데 이미 커질대로 커져버려 반박문과 사과문 등등을 읽어보지 않고 곧이 곧대로 믿는 일반사람들도 이제 한두명이 아니더라 반박문을 올린다해도 일부만 듣고, 볼꺼고 사람들의 본성이란게 그거잖아 남 헐뜯기 좋아하는거 이리저리 치이고 온갖 수치스러운 말을 들으면서 사과하기 급급하던 우리 지난 시간들을 생각해보면 울분이 치밀어오르고 속상하다 애들앞으로 붙을 꼬리표가 난 너무 두렵고 무섭다 나도 이렇게 속상한데 애들은 얼마나 더 속상할까 우리 잘하자 우리 소중하고 멋진 가수들 더 빛나게 해줘야지 너무나도 큰 산을 넘어 힘들었지만 그로 인해 더욱 성장한 모습 보여주자 우리 행복해야지 행복한게 이기는거야 우리 행복한 모습 꼭 보란듯이 많이 보여주자 그동안 너무나도 수고 많이했어 그리고 고마워 같은 길 걸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