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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란게..

하도 방탄소년단에 대해서 말이 많은것 같아서 속상해서 글을 처음으로 올리는 아미야
난 솔직히 방탄 데뷔팬도 아니고, 화양연화때부터 팬이된 사람이라 이렇게 나설 자리가 아닌가.. 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냥 지금 아미들은 다 같은 심정 아닐까 해서 용기내 글을 써
반박글도 다 읽고 ㅇㅌㅌ에서 말도안되는 글들도 다 읽었고, 또 짹짹에 있었던 일들도 다 봤는데,우리 아미들이 생각하고 속상해하는 부분에 다 동의를 해
생각했던것 보다 일도 많이 커져버렸고, 방탄 멤버들도 아는걸 보면 타그룹 멤버들도 알고, 회사들에게 이야기가 안 들어갔을수 없는 상황인데.. 전부다 가만히 있는걸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말이 안될수 있는 얘긴데, 그냥 ... 아미들 한번만 그냥 읽어줘!!)
ㅇㅌㅌ에서는 이제 ㅍㅈ이라고 하면 안될것 같으니까 "따라했다" 등등으로 말을 바꾸고 있는데.. 
방탄소년단은 데뷔때부터 컨셉이,  No more dream - 꿈이 뭔지를 고민하고), N.O - 반항도 했다가 상남자 - 학교 컨셉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가 이제 화양연화로 멤버 모두가 성인이 되고 청춘이라는 이야기를 그려오고 있잖아 
그리고 특히 이번 앨범 화양연화는 청춘들의 고충, 우리가 느끼는 학생때의 힘듬, 슬픔, 반항심, 방황, 존재의 헷갈림 등등을 표현하고 있고 어른이 되어가는 방탄 멤버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담고 있는 앨범이었잖아 
그냥 모든걸 다 떠나서 우리를 한번 생각해보자고 우리도 우상이 있고, 멋져보이는게 있고, 해보고 싶은게 있고 하잖아그런 생각들을 키우면서 우린 점점 개개인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성숙해지고, 철들고 다 하잖아 
그것도 방탄이 표현해준게 아닐까?
솔직히 말해서, 난 이번 일에 언급되어 있는 가수분들도 상당히 좋아했는 그룹들인데 (방탄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서 노래도 알고, 뮤비도 봤고, 호감이 있던 그룹들인데 난 방탄이 하나도 "딱 보고, 이건 겹치네" 를 생각한적이 없거든하나하나 까발리고, 이렇게 이렇게 비교해!! 하니까 겨우 알게 되었거든사람 두명이 콧구멍 하나하나 비교하고, 눈동자 하나하나 비교해서 이건 똑같아. 쌍둥이야. 라고 하지 않거든그 사람의 전체 얼굴이나, 그 사람에게서 풍겨져나오는 분위기가 "아, 얘네가 가족이구나" 또는 "쌍둥이구나" 하는거거든 
방탄은 자기만의 스타일이 분명히 있어 유독 말이 많았던 화양연화 앨범에서, 방탄은 더 자신의 색깔을 찾아갔고 이젠 찾은 방탄의 색깔에서 더욱더 멋있는 그림을 계속 그려줄거라고 생각해
저번에 인간가 뮤뱅에서 내가 방탄이 1위못하면 어떻하지하고 너무 걱정하고 떨려할때 울 엄마가 옆에서 그러시더라 "방탄이 설령 1위를 못한다고 해도, 너 마음속에서는 언제나 1등이잖아 그럼 된거야" 
지금 어디서 뭐라고 누가 그러고 있건, 우리 아미 마음속에서는 방탄이 항상 1등이잖아.. 안그래?그리고, 우린 언제나 방탄의 영원한 관객이 되어주면 되는거야
긴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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