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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럴수록 더 단단해진다

옛말에 틀린 것 하나 없다고 느낀다
비온 뒤에 땅이 굳고
기쁨은 나누면 두 배 슬픔은 나누면 반이라는 거
맞는 말인 거 같아

공격이니뭐니 막으러 다니고 반박에 댓글에 가슴앓이에
이게 팬질인지 전투인지 모를 상황들도 많았지만
힘들긴 해도 힘든 일 후에 애들 웃는 거
멋지게 무대하는 거 우리한테 고맙다고 이름 불러주고 이야기해주고 그러는 거 보고나면
최소한 죄책감은 없다고 해야하나?
하아.. 암튼 새삼 이삐들 참 고마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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