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한테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는 진짜 가늠이 안된다. 너무 고마운데 너무 마음이아파ㅠㅠㅠㅠ우현이가 그만큼 상처받으니까.
원래 제목이 물고기였데. 주인이 올때만을 기다리는 어항속 물고기 (물론 우현이를 뜻하는 거겠지) 였다고 우현이가 말했는데 그걸 생각해보면 이 궁예 대략 맞는듯. 인슾들 생각도 공유 좀...ㅍ.퓨ㅠㅠㅠ
+)ㄱㅣ억의 조작으로 금붕언줄....미안!

스탠바이미 해석(궁예
내 곁에 머물러줘요
나를 숨 쉬게 해줘요
내 곁을 떠나지 마요
그대가 없는 세상엔 나도 없으니
(우현이가 평소에 하는 말. 저를 숨쉬게 해주는 인스피릿. 여러분이 없으면 저도 없어요.)
소리쳐봐도 붙잡아봐도
아무것도 없는 날 안아줘
(외로움에 허덕이는 우현이. 외로움과 괴로움과 잡히지 않는 공허함에 혼자서 누군가 안아 주길 기다림.)
I have no one to blame but myself
(내 잘못인데 누굴 탓하겠어요?
떠나는 팬의 뒷모습을 보며 본인 탓을 하며 아파하는 우현)
날 지켜주던 그대의 품 안에
갇혀 살았던 나란 건 작고 좁은
가여운 어린애 같아
Stand by me
(인스피릿이란 품안에 있을 땐 마냥 강하지만 그게 아닐 땐 아무것도 아닌 작은 아이가 됨)
나는 얘기해요
그대 없이 난 안돼요
되돌릴 수는 없겠죠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가 없대요
(2013년 가장 힘든시기. 떠나는 팬을 보며 소리쳐보지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던 팬들은 더이상 사랑 할 수가 없다며 뒤돌아섬)
시간이 지나면 전부 잊혀질 텐데
아무것도 없는 날 안아줘
(사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순간이 모두 잊혀질거라고 생각해서 더욱 외롭고 괴로움.)
I have no one to blame but myself
날 지켜주던 그대의 품 안에
갇혀 살았던 나란 건 작고 좁은
가여운 어린애 같아
한없이 흐르는 눈물
그대를 바라보며 Stay
(떠나는 팬을 바라보면서 눈물 흘리는 것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음. 그냥 떠나간이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머무는 것 밖엔 할 수 있는게 없음.)
이런 날 사랑할 수 없나요
(그대없인 아무것도 아닌 날 사랑해줘요 난 그대없인 살 수 없어요.)
I have no one to blame but myself
날 지켜주던 그대의 품 안에
갇혀 살았던 나란 건 작고 좁은
가여운 어린애 같아
내 곁에 머물러줘요
(그래야 내가 숨 쉴 수 있으니.)
끄덕끄덕 뮤비 해석 올렸던 인슾인데. 내가 했던 그 궁예도 사실이면 진짜 스탠바이미도 연장선으로 너무 감동적인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