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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잘지낼텐데 난 여태 왜이러냐고

나만왜이래 |2016.05.23 23:08
조회 438 |추천 4

 

정말 오랜만에 설레었고, 정말 오랜만에 행복했었고

 

 

너만은 변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래서 닫혔던 마음을 다시 힘들게 열었는데

 

 

한창 좋을시기에 내가 절대절대 하지말라고 신신당부했던 행동을 넌 했고

 

 

그래서 우린 헤어졌는데,.

 

 

왜..도대체 한순간에 이렇게 된건지..

 

 

너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고, 믿음이 배신으로 바뀌고,.

 

 

마음을 연 내 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멍청하고 ..

 

 

너가 너무너무 밉다가도, 너의 행동에 대해 이해할려고 하는 내 자신을 발견하기도 하고

 

 

그냥 너 말에 이끌려 한번만 눈감아줬다면 우린 다시 잘 만나고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우린 인연이 아니었다고 위로도 했다가...

 

 

이런 복잡한 생각 끝에는 ... 결국

 

 

너가 너무 보고싶고 목소리가 듣고싶고 너가 날 잊지 않고 너 또한 힘들어하길 아파하길.

 

 

그리고 너무 후회한다고 잘못했다고 다시 만나자고 연락오는거...

 

 

잘지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그때의 우리가 그립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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