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받은게 티가나는 사람이 좋더라

|2016.05.24 01:13
조회 115,301 |추천 177
철딱서니 없는 느낌말고 너무 귀하게 자란거 말고 그냥 딱봐도 사랑받은 것같은 사람이 너무좋아 그런사람이 사랑을 주는 방법도 아는것같고 그런 사람이 내 옆에 있으면 나도 진짜 사랑받을 것 같은 기분이라해야하나 다들 어떻게 생각해



댓글 방금 다 읽어봤어요 제 기준에서 사랑받은게 티가 나는 사람이라는 건 꼭 사랑을 받았다는 전제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였어요 엄청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사람이더라도 한번받은 사랑에 의미를 두고 사랑을 주고 받는다는 걸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사랑을 베풀 줄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게 자기의 노력에 달려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사랑을 얼만큼 받았다는게 좋은게 아니라 받은 사랑을 있는 대로 드러내주는 사람, 한번을 사랑받아도 그걸 의미있게 볼 줄 알고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사랑을 나눠줄 씀씀이가 많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썼던거였어요 불우했다거나 혹은 본인이 사랑을 받지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사랑을 받은 티가 나는 사람'
모두 사랑받은 게 티가 나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어요 ^0^
추천수177
반대수21
베플응아니야|2016.05.24 10:23
사랑 받은게 티나는 사람들은 여유가 있고, 열등감도 없으며, 자존감이 기본적으로 높음. 사람이 여유가 있고 자신감있는 사람들은 대화할때 딱 느껴짐. 사람을 항아리로 치면 물로 가득찬 항아리가 다른 항아리에게도 물을 나눠줄수 있듯이, 사랑은 받아본사람이 잘 줄수 있는듯
베플ㅇㅇ|2016.05.24 14:02
난 애인말고 친구로 그런사람 만나고싶다 그런점 배우게...애인으로는 내가 너무 미안함
베플28남|2016.05.24 21:12
신기하게. 사랑받고 자란애들은 사랑을 주는것도 잘함. 행동 하나하나도 사랑스럽게 행동함.
베플ㅣㅣ|2016.05.27 23:49
사랑 받은 사람은 그 자체로 빛나는게 아니라 엄청난 노력도 하고 있는 것 같음 마주치는 사람들이 가지는 장점들을 통해 배우고, 본인도 그렇게 하려고 하면서 발전하는 것 같음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긍정적으로 바꿔보는게 좋을 것 같음
베플183|2016.05.26 01:11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천적으로 바뀔수 있다는 점.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