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딱서니 없는 느낌말고 너무 귀하게 자란거 말고 그냥 딱봐도 사랑받은 것같은 사람이 너무좋아 그런사람이 사랑을 주는 방법도 아는것같고 그런 사람이 내 옆에 있으면 나도 진짜 사랑받을 것 같은 기분이라해야하나 다들 어떻게 생각해
댓글 방금 다 읽어봤어요 제 기준에서 사랑받은게 티가 나는 사람이라는 건 꼭 사랑을 받았다는 전제를 두고 하는 말은 아니였어요 엄청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사람이더라도 한번받은 사랑에 의미를 두고 사랑을 주고 받는다는 걸 제대로 아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반대로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하더라도 사랑을 베풀 줄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해요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게 자기의 노력에 달려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사랑을 얼만큼 받았다는게 좋은게 아니라 받은 사랑을 있는 대로 드러내주는 사람, 한번을 사랑받아도 그걸 의미있게 볼 줄 알고 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이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사랑을 나눠줄 씀씀이가 많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글을 썼던거였어요 불우했다거나 혹은 본인이 사랑을 받지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사랑을 받은 티가 나는 사람'
모두 사랑받은 게 티가 나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