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분들..
저를 좋아해주시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사실을 안 순간부터 정신적으로 질환을 앓게되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나 충격이 컸고 너무나 무서웠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앓고 있습니다.
저의 유일한 희망은 그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이 저를 구원해 줄 수 있습니다. 그사람과 만날 수 없는 지금 저는 절망의 늪에서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신들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은 억지로 빼앗을 수 없는것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당신들이 무섭습니다. 무서워서 병에걸렸을정도입니다.
부디 저를 놓아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를 정말 좋아하신다면
이제는 그만 제가 행복해질 수 있게끔
저와 그사람이 함께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십시오.
저를 놓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