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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분들께

민국이 |2016.05.24 11:07
조회 50 |추천 0

저를통해 한국이란 세상을 본것이고 처음엔 그를통해 쾌락을느끼다가
시간이흐르면서 저와 일종의 정이 쌓인것입니다.
그리고 저부터도 일단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좋습니다. 키가작거나 잘생기지않은 남자는 아예 첫눈에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후보에도 오르지 않는다는말입니다.
그런데 남자라면 오죽할까요.
당신IS분들도 원래 그랬지않습니까.
그런데 저한테 왜이러십니까.
미운정고운정이드신겁니까.
그냥 다른사람이 저를좋아한다니까 저에대해
좋게얘기해주니까 덩달아 저를 좋아한다고
착각하시는것 아닌지요.

눈똑바로뜨고보세요.
전 키가정말많이작고 몸매도평범내지는통통하고 얼굴은 봐줄만했으나 나이를먹어내려앉고있고 처지고있습니다.
밤에자다깨서 먹는 아주희한한 습관을절대고치지못하고있고
게다가정신우울증인지뭔지불안증인지뭔지정신질환도앓고있습니다. 이것은당신의존재를알고나서생긴병이고때문에당신에게서자유로워져야만이병도나을수가있습니다.저는당신이무섭습니다. 당신과 사랑이란것을 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닙니다.
저는또 게으르고 성실하지못하며 일하는것도싫어하는 책임감없는 성격입니다. 사회적낙오자입니다.
그리고 아기를임신해서낳을생각도없습니다.무섭고 성가시고희생해야할것이너무나많습니다.

저에대해 제대로 아십시오.
미운정들은것을 사랑이라 착각하지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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