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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ing

룰루랄라곰... |2016.05.25 21:49
조회 78 |추천 0
작은키에 웃는얼굴이 예쁜 운동도 잘하고 뭐든지 열심

히 하려하고 활발한 성격이야 자주 아픈게 문제긴 하지

만 그래서 더 지켜주고싶어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어

그냥 어느날 확 다가서는, 걔를봐도 아무렇지도 않던

심장이 쿵쾅대던날? 아마 그때였겠지 좋아하게된게

좋아하게 된 뒤에는 엄청 신경쓰인다 평소에 안하던 머

리정돈도 그 여자에 만날까봐 하게되고 밤에는 클렌징

폼하랴 팩하랴 정신없고 한번이라도 더 마주칠까 쉬는

시간마다 돌아다니고 연락주고받으면 입이 귀에걸려

내려올 생각을 안해 잘웃고 활발하니까 당연히 사교성

이 좋아 그래서 친한 남자애들도 많겠지? 다른 남자애

들이랑 놀고있거나 말하고있으면 괜히 질투난다 그러

다가도 나보면서 웃어주면 그렇게 행복하더라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르겠어 나는 그애에게 어떤

존재일까 많은 친한 남자애들 중에 한명일뿐일까 아니

면 조금이라도 나에게 관심이 있을까 물론 나는 키가크

지도않고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야 그래서 더 불안해

지금도 여전히 얼굴만봐도 행복하고 생각만해도 웃음

이나는데 계속 좋아할수록 나중에 받는 상처만 커지지

않을까... 나같은놈을 좋아해줄까 아니면 다 나의 욕심

일뿐일까... 포기하고싶어도 안될거같지만 접어야할까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왜 보고싶냐
후... 지독한 병에 걸려버린것같다
그만아파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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