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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여성들은 남혐없어

오늘 무개념남을 봤어

광역버스 맨 뒷자리 가운데 앉은 남자애가 앞으로 다리 쭉 뻗고 다리를 꼬았어그발이 내얼굴 내 어깨바로 옆에 친구마냥 가까이 있더라뒤돌아봤는데 내가 아래서 올려다보니 키가커보여 다리가 길어그런가 어쨋든 불편했어결국 내 팔에 지 발이 닿고서야 발을 내렸는데 버스에서 내릴때 보니까 키 168정도 되보이고 형들한테 아부잘할것같은 얼굴이야내리고서 내가 창밖으로 빤히 쳐다보니 고개숙이고 가든데스키니한 반바지며 아직 본인스스로 자신없는 스타일이었어
저런애들이 집에가서 지금 인터넷에 난무한 여혐댓글을 달고 있을거라 싶었어
요즘 자꾸 묻지마사건 댓글들 보면서 식겁했거든, 어떤사람들이 이런글을 올린것일지. 요즘 뉴스기사댓글이 핫해서 나도모르게자꾸보게됐어. 여혐의 스케일도 처음 알았고 그런 댓글다는 사람이 그리 많은지도 처음알았네.여성혐오란건 소수의 무시받던 얼마안되는 사람들만이 가지고있는건 줄  알았어. 이렇게 형상화되어 드러나기전까지는 그 실체를 몰랐어내가아는 여혐은 거의가 돈주고사는 창녀들에게만 인정받는 나이드신분들, 여성들에게 성적매력(지적매력)을 어필하지못하는 분에 못이긴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왔어나이는들고, 지적깊이보단 돈모아서 유흥에서 행복찾는 사람들. 대부분 나이가들어서 자신을 어필하지못하는 사람의 삐딱한마음. 그렇게로만 알고있었는데
여자는 보통 남자들한테 이러고저러고 기분나쁜 일이 있으면 그냥 얘깃거리로 풀고말지 남 흉봐서 본인이 얻을게 없는데병신같이 의자에 앉아서 인터넷에 남혐남혐 분노의 키보드 질 하고 그러지않아. 좀 열등감있는 애들이 이야기할 친구도 없고 여성에게 무시받는 횟수만 많아지고 분노에 여성을 성도구, 그냥 있을필요없는 존재로까지 얘기하더라
내가 남혐사이트 안가봤는데, 굳이 안가도 어떤목적의 사이트인지 들었어.주워듣기론 그동안 남성들이 온라인에서 여성비하할때 여자들은 크게 반응하지않았다고 해일부여성들이 그에 반하는 미러링을 하기위해 남혐발언들을 했더니 남자들이 전에없이 크게 동요했다고하고 여자들한텐 남혐은 별 흥미거리가 아니야 병신한텐 관심없는데 그류의 사람들이 여성욕하면서 모여서 끼리끼리 만들어진 커뮤니티가 여혐의 시초같애
원래 사회망은 타인을 흉보면서 웃고떠들며 친해지는 구조가 있잖아. 여자의 실수는 그런류 사람들 눈엔 먹잇감일뿐.다수의 의견아닌 개인적 생각이라 지극히 주관적인 내 생각남자가 여자를 비하하고 그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댓글들 보니깐 여자로써 동경했던 여자연예인들이 그런남자들한테 사랑받고있다는것이 결국 남자의 성을 위해 존재하는 고급여자일뿐인것이지 하는 생각이들어 어떻게 모든 여성을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것인지, 얼마나 무시를 당한거야,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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