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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년째 연애. 전화가 귀찮아요...

ㅁㅎ |2016.05.27 08:37
조회 853 |추천 0
처음 글을 써봐서 어디다 올려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여자친구랑 5년 된 26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직장인이 되었구요. 전 공부하는 중입니다.

저희는 하루에 3번정도 전화를 하는데요. 그게...좀 귀찮습니다. 아침에 8시 20분쯤에 전화가 옵니다. 회사가 9시까진데 차막히고 그런게 싫다고 일찍출발해서 20분에 도착후 30분가량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마치고나서 또 전화를 30분정도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운동끝나고 집갈때 40분정도 합니다. 그리고 1주일에 3-4번꼴로 자기전에 전화를 하구요. 통화시간은 20-60분. 하....너무 많습니다. 아니 많아도 괜찮아요. 근데 문제는 힘들다. 상사 ㄱ같다. 끝입니다. 그이야기 아니면 말을 안해요(진짜 그냥 무음). 제가 대화주제를 주면 시큰둥하게 이야기가 끝납니다. 도대체...이럴거면 왜 전화를 하는거죠?... 이야기를 서로 재밌게 주고받고 그러면 하루에 저정도해도 재밌게 지나갈수있겠지만 그렇지도 않으면서 왜 굳이 꼬박꼬박 전화를 하는지... 귀찮아 하는 제가 나쁜건가요?... (이게 궁금합니다) 제가 생각을 고쳐먹어야 한다면 그래보겠지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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