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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남 도칠이 "새 식탁"

도칠이 |2016.05.27 09:26
조회 16,155 |추천 87

 

도칠이 식탁?을 샀음.

2개? 짜리 살려다가 통조림도 가끔 줘야해서 3개 짜리 샀음.

 

집사인 내가 물건에 관심이 없다보니까,(하지만, 먹는것과 꼭 필요한 건 돈을 안아끼는편)

도칠이 먹는 것에만 집중이 되어 있었고

도칠이 물건? 관심 자체가 없었음.ㅋㅋ

 

문득 도칠이 식탁을 보는데,

사야되겠다 싶어서 바로 샀음.

 

받자마자 그릇 3개를 끊는 물에 삶고,

다시 퐁퐁으로 깨끗히 닦았음.

 

 

 

 

다른 고양이들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도칠이는 본인 물건이 오면 본인건줄 안가봄.

 

계속 사용했던것처럼 자연스럽게 사용을 함.

(먹을것이 담겨있어서 본인건줄 알수도 있겠음.)

 

 

진짜 도칠이가 이 자세를 매우 좋아함.

도칠이 이 자세에서 표정보고 있으면 기분이 서글퍼진달까?

왜 그러는지는,.


세상 오래 살았던 노인네처럼 보인달까?

 

 

 

 

오랫만에 보는 어설픈 도칠이 식빵.

그래도 처음보다 식빵을 잘 굽긴 함

 

 

침실을 다시 살 생각을 하니,ㅠㅜ,.

 

침실이 작긴 작나봄.

 

 

 

 

침실이 작은건지 도칠이가 넉넉하게 이용을 못하는건지,

암튼 도칠이 큰 침실 사는건 아직 보류임.

 

 

털이 많이 자라서 도칠이 만지기에 부담이 없음.

 

아직 완성된 모습?은 아니지만 그래도 봐줄만은 한것 같음.ㅋ


도칠이 못생기긴 정말 못생겼음.ㅋ

 

 

도칠이 엄청 졸린 상황인데 장난감 흔들어주니 반응은 하는데

매우 귀찮은 반응이었음.

 

도칠이랑 나랑은 늘 타이밍이 잘 안 맞음.

 

도칠이 간식 영양제 등등 먹을거 잘 먹이는 편이고 잘 먹는 편인데,

다행히 도칠이 나이에 정상체중?을 유지하는 이유가

내가 심하게 놀아줘서인것 같음.

 

작년에 동물병원장이 과격하게 놀아주는거 아니냐고 물은적이 있음.

 

내 성격이 많이 거친편임.

귀찮으면 누워서 장난감 들고 흔들어주며 쉬엄쉬엄 놀아주는데

제대로 놀아주면 도칠이는 점프를 계속해야하고 이리저리 빠르게 계속 움직임.

 

근데,

놀아줘도 도칠이가 귀찮으면 나 혼자 뻘짓? 하는거임.

도칠이는 내 눈앞에서 사라져버림.

추천수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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