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겉으로는 잘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인생에 그 일만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구김살 없고,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친절하게 살자. 라고 했던 마인드도 이제는 없어진 제가 되지 않았겠죠.
저는 원래 .. 조금 긍정적인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어찌보면 친절하기도 하지만, 맹하기도 한
어떤 놈들에게는 만만한 그런 사람이 되었겠죠. 그게 제 예전 남친이구요.
제가 쓸 제 얘기는 너무 너무너무 억울해서 써야 할 것 같은 저의 데이트 폭력 경험담입니다.
뭐 .. 어떻게 보면 지금 제 정신 상태가 피해의식으로 아직 이 부분에 대해선 그 자식에 대한 용서를 할 수 없고 ,너무 답답하고 억울해서 결국 판까지 찾은 거라 , 얘기도 무겁고 맘에 안드시면 그만 보셔도 됩니다.
그러나.. 제가 얘기하고 싶은 건, 지금도 어디선가 저처럼 어리석게, 데이트 폭력을 참아갔던 여성분들이 있을 수 있고, 또 여성이 얼마나 사회적 약자로 어쩔 수 없는 지, 얘기를 나누고 싶은 겁니다. 이번에 강남역묻지마 사건 보면서 참 ..남의 일 같지 않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나도... 그때..
혹시 어디선가, 아니 그는 나를 진짜 사랑하는데, 내가 쫌 심했지..
아니 그가 다시 안그러겠다고 했어. 한번만 믿어주자. 라고 하면서
용서라는 것을 하는 여성분들이 있다면 당장 스탑하고 , 당장 헤어지세요 . 안그러면 제 꼴 납니다.
그리고 , 그의 폭력이 무서우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주먹 한대만 쳐도 폭력죄 성립됩니다.
혼자가 무서우면 여성폭력상담센터에 문의 하세요 . 이 모든 것을 겪고 후회차, 저처럼 되지 말라고 한풀이 겸 씁니다.
조선의학전문대학교에서 예전에 여친 때렸던거 사회에 걸려서, 판사가 의사면허 박탈 안한거
엄청욕 먹어서, 결국 다시 조선의학전문대학교에서 쫓겨난 사례 보면서..
아.. 나도 저렇게 다 까발렸어야 하나. 결국 끝까지 밀고 고소를 끝까지 갔어야 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2,3년이 지난 지금도, 그떄 일만 생각하면 아직도 정신적으로 온전치 못합니다.손이 떨리기도 하고 그래요.
그 자식은 지금 그런 일을 모두 덮은채, 좋은 직위를 얻고 살아갑니다. (뭐 안봐서 모르지만 )
얼굴은 엄청 그당시, 순진 무구, 착하게 생겼습니다. 또한 호감형입니다.
외모는 (이제 제눈에는 악마같아서 .. 판단이 안서지만), 남들이 보기엔 호감형입니다. (아..사실, 처음에 사귈때는 그랬는데.. 다시 보니.. 좀 거친 인상만 보이더라구요. 이제는 )
근데 .. 이제 그 자식 얼굴을 보지 않아도 그 자식 소식이 들려오면
정말 미치도록 말 할 수 없는 분노가 저를 삼켜서, 안되겠다 싶어 판에 한풀이라도 하려 글을 씁니
다. 그리고 설사 그자식이 이 판을 본 대도 , 보지도 않겠지만 , 저는 상관 없습니다.
누가 더 불리할 지 한번 그가 생각하고 저에게 또 욕을 지껄이고 또 그때같이 나온다면
그때보다 더 강해진, 더 치밀해지고 , 더 나은 인맥을 가진 제가 유리하겠죠.
제가 이번 강남역묻지마 사건 그리고 재작년, 작년 올해까지도 사람들 입에 오르고 내리던
김현땡시 데이트 폭력 사건등을 보면 , 마음이 너무 애리고 쓰라립니다. 그런일이 뉴스에 보도 되는 것은 마땅하지만, 저같은 피해자가 그런 뉴스를 보면 ,, 가슴이 너무 아프거든요. . 그떄 일이생각나서..
저도 여자라는 이유로, 물리적으로 똑같이 패주지 못하고, 적반하장으로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정말 떄리고도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제가 맞고나서 울면서, '니가 인간이냐, 진심으로 사과해라'
라고 했을때 마다 그의 반응은 '미친년이 어디서 너같은 년 하나 만나서, 내가 더 불쌍하다.
저 __, 신발년 뭔 년 뭔년, 저 또라이년'
저 평생 진짜 부모님 포함해서 , 들을 수 있는 욕이란 욕을 그아이 입에서 나온 욕이
최대로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분.노.조.절.장.애 라고 하죠.
근데 .. 언제 한번 어떤 폭력 사건뉴스에 베플에 이렇게 누가 써놨는데,
"분노조절장애자들 특징: 자기보다 쎈놈 앞에서는 조카 잘 참는다".베플수 1위 였구요.
그거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 씁쓸해서,, 맞아요. 분노 조절 장애자 특징이 그거에요.
자기 무시하는 선배 한테는 조카 열받는다. 그새끼 내가 한번 터지면 가만 안둔다.
온갖 쎈 척, 가오는 다 잡더니.. 그 선배가 또 뭐라고 하자. 소심하게 한마디 대들은게 전부입니다.
근데 저한테는 요? 멍들고, 꼬집히고, 바닥에 내쳐지고 몸 그대로 들려서 벽에 부딪히고
멍은 정말 자주 들었구요. 목도 쫄리고 아마 그게 마지막 폭력이었을 겁니다.
제가 너무 무서워서 고소를 하려고 했는데,, 고소장까지 접수해서야
그 가족에게 그 소리가 들어가고, 부모님이 사정사정 하더라구요.
저도 일 크게 벌리고 싶지 않았고 ,(사실 저의 부모님께서 저를 말렸습니다 소문나서 좋을 게 뭐 있니..하지만, 그떄 고소를 끝까지 가지 않은 것을 후회중인데 모르겠습니다. 잘한건지 못한거지.. )
네. 맞습니다. 여친이였고, 사랑이라는 이유로, 용서했고
한번 만 더 기회를 주는거야. 제발 나를 실망시키지 말아줘..
설마 그렇게 무시무시하고 엄청난 짓을 또 하겠어? 저의 생각은 이거였어요.
평소에는 얘가 착한데,, 싸우기만 하면 .. 무섭다. 돌변한다. 이거였죠.
싶어서 (저도 일생에 그런 폭력남친은 처음 만났던 상태였기 떄문에.. ) 용서를 많이 했었죠.
약간 사고방식도 저랑 안 맞았던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지금 생각해보면 그자식은 일종의 여성을 비하하는 인터넷 용어로 된장녀니 , 남자가 왜 더 뭘 해야해? 라는 생각을 지닌 여성 혐오증도 살짞 있던것 같습니다.) 자주 부딪히게 됬는데
가치관이 안맞는다고 생각했던 저는 (저의 종교 문제도 엄청나게 강요했죠.제가 엄청난 기독교 신자가 아니고, 가끔 가는 교회 조차도 '신발 가지말라고' 하는 얘였으니까요.)
헤어지자, 라고 했었고
그때마다, 그 아이의 폭력성이 점점심해지더니, 그 당시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결국에 다시 사귀고(그 떄 안헤어져야 한다고 말하고 어르고 달래야, 그제서야 폭력성이 없어지기 떄문에 ,그 상황 모면을 위해 안헤어지는 걸로합의를 항상 보게 됬었습니다.)
1모든지 폭력 무조건 우긴다.논리? 개나줘버려 지금 니가 내 앞에서 내뜻대로 안하면 너는 맞는다. 2. 모든 전자기기 부시고 그릇 날라가고, (모두 다 제물건)
3. 욕이란 욕은 있는 힘껏 다합니다.(저 진짜 살면서 있는 욕 걔한테 다 들었을 꺼에요.)
4. 복부, 턱, 무조건 주먹부터 옵니다.(제가 여자인건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자기 말을 안듣고
자기 뜻대로 안되면 그럽니다.)
데이트 폭력. 이대로 간과 해서는 안됩니다. 이게 하나의 개인사 일까요 ?
우리 사회 외모지상주의 이죠 .
저도 그 외모에 처음엔 호감을 느꼈었어요. 그리고 정도 많이 들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폭력사건이.. 제가 자취하는 자취방에서 많이 일어났고, 밖에서는 막 아무도 없는 새벽
이럴떄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느낀게, 아 ..이런 사람이랑 나중에 내가 결혼 할 때쯤 만나서 결혼 약속 다해서
결혼 했는데 데이트 떄는 몰랐는데 집에서 같이 살다가, 폭력을휘두르는 남편이 되겠구나 .
싶습니다.
저 그뒤로 ,바로 여성폭력상담센터 같은데 가서 상담도 몇번 받았구요.
가슴속에 묻어두면서 살아야지. 했는데 , 강남역 묻지마 사건 용의자
"후회 하십니까?" 라는 질문에 "아.잘모르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 거 보니까
정말 너무 너무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그게 연결되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네요.
제가 그 떄, 당시 그의 부모님과 저의 부모님의 만류로 인해 고소를 취하고 고소 취할 떄,
제 조건이 그자식의 진정성 있는 사과였습니다. 그리고 걔는 무릎이라도 꿇을까? 이러면서
사과를 했죠. 사랑했던 사람인데 .. 아 내가 보는 눈이 너무 없나. 난 도대체 뭘 한거지.
그동안 왜 용서하면서 다시 사귄걸까? 내가 더 많이 사랑을 주면 이 사람이 변할 줄 알았는데
그때도 절대로 다시는 그렇게 폭력을 쓰지 않겠다고 약속해놓고 결국 이지경 까지 오나..
정말 너무 많은 심정들이 교차 합니다. 여기서 끝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아이를 다시 볼일 이 있었는데
이제 고소도 취하했겠다. 저랑 말을 섞자 마자, 제가 자기의 걸림돌이라고 생각했는지
또 똑같습니다. 욕 드럽게 잘 합니다. 미친년아, 니가 어쩌고 저쩌고 내가 왜 그걸 책임져
이 신발년이 어쩌고 저쩌고 ..
아 p.s : 그 자식이랑 있었던 에피소드인데 하나만 더 말할께요.
제가 길거리에서 정말 막 너무 개념없이 구는 어떤 한 사람을 보고, "아 진짜 미친놈 아니야 .."
이런적이 있었어요 . 저는 제 주변 친구들, 남친한테는 욕 안하고 살았습니다. 맹세합니다.
그런데 걔가 어느날 , 싸울 때 마다 저한테 "신발년, __, 미친년 욕 다한다음에 "
내가 " 욕하지마. 어떻게 여자친구한테 욕을 그렇게 하냐 "고 따지면 그아이 대답이
" 야, 니가 그떄 처음으로 욕 시작한게 너였잖아.니가 행인 욕했잔아. 그래서 내가 너 따라해서 욕하는 데 니가 먼저 욕 시작 한건데, 이게 왜 내잘못이야, 니가 먼저 내 앞에서 욕 뱉었으니까 니 잘못이지 넌 욕 들어도 싸 이 미친년아" 라고 하더라구요....
그떄마다 저 그냥 말문이 막혀서 말을 제대로 못했는데
길거리에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어떤 행인 에게 아휴. 왜저래, 미친넘
(네, 물론 욕은 잘못된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 행인이 저와 아무관련이 없고 ,저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기에 그랬습니다.
그것과, 지인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욕 하는 것이 같나요 ?
앗 그리고 .. 그때 그자식이 그렇게 너무 우기고 소리질러서, 나 말 못했는데 저도 그자식이 나랑 친구들이랑 있을 떄( 우리 서로 알아가고 있을 떄, 니가 니 친구 한테 '강아지'라고 한거 다 들었어. 너 내앞에서도 잘하더라.난 있지 적어도 친구들, 전 애인들한테 단한번도 그런적 없어.) 그래서 나는 니가 내가 그 행인한테 아휴.. 미친놈 이라고한거 .. 들어도 이해해 줄 질 알았지. 너도 욕 쓰더라구, 그리고 내가 입에 욕 달고 살았든.. 우길껀 우겨라.또 .. 만약 니 논리대로라면 ,너는 평소에 친구들 앞에서는 욕을 겁나 잘 쓰는데 , 여친인 내 앞에서는 안 써야 한다. 는 거였고 , 그런 논리라면
애초에 니가 욕을 절대 쓰지 말고, 니가 먼저 행동한 다음, 나는내 여친이 지나가는 사람들 한테 욕 쓰는 것 조차 싫어. 라고 하는게 니 논리의 정당성이 부여 되는 것 아닌가요? 니가 그떄 지나가는 행인한테 미친놈이라고 내 앞에서 먼저 욕을 썼으니, 내가 너에게 __, 미친년, 이라고 하는 것은 맞다.
이 논리가 맞는 말입니까? 항상 이런식, 말이 똥인지 된장인지. 납득되지 않는 논리를
무조건 밀어부치고 내가 지쳐서 그래그래 니가 이겼다. 라고 해야지만 직성에 풀리는 ..
니가 항상 이런 식의 말도 안되는 초딩 논리로 소리 지르고, 몸으로 나 제압하고 떄리고 꼭 나를 이겨 먹겠다는 생각으로 너는 항상 나를 대했던 것 같아.
왜 그랬어..?? 그리고 우리 또 사건 있었잖아. 그떄 알았어.너를 꼭 콩밥을 먹였어야 하는 구나.
너가 만약 콩밥을 먹거나, 벌금을 내든지 했어도 너는 절대 인성이 안 변할꺼구나.
아 그렇구나. 2탄도 쓸까봐,내가 나고 니가 너라는 걸 다 알릴 수 있게
여성분들 저처럼 어리석게 폭력이 무서워서, 그떄 상황 모면하려고 , 다시 받아주고,
또 다시 받아주다가 아니야 괜찮아질꺼야. 스스로 위안하면서
그래 이사람이 변할 수 있게 내가 더 많이 노력하고 희생하자 .
이런 마음 갖지 마세요. 쓰레기들한테 그런 마음 갖으면 마음이
갈기 갈기 찢겨서, 어느 한쪽이 말할 수 없는 분노로 가득차게 됩니다.
어찌나 또 다시 받아줄때는 집앞 찾아와서 악어의 눈물은 기가 막히게 잘 흘립니다. 더 소름끼치죠.
인간의 감정중 가장 힘든 부분이 분노입니다. 그 아이를 용서하려고 시도 했을 떄마다
그 아이의 돌아오는 답은 미친년아, 꺼져 신발 너같은년 어쩌고 저쩌고 ..입니다.
저는 지금 인성이 100만배 좋은 좋은 남친이 있습니다. 그뒤로 인성 보는 눈이 엄청나게 까다러워 지고 외모는 경계하게 됩니다. (제눈엔 제 남친 외모도 너무 멋있죠..)
근데 아직도, 그 데이트 폭력 사건은 저한테 너무 트라우마라서.. 아직도 이럽니다.
용서는 없습니다. 용서가 될까요 ? 저 교회가서 용서가 될것 같냐고 많이 기도 하고 그럽니다.
고소취하고 나서 , 그 새끼가 저한테 볼일 없는 년이니,
다시 막해도 된다는 일념으로 저한테 욕한 것 들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치가 떨리거든요. 아 그리고.. 하나 더.
나 그때 니가 내 핸드폰 마지막으로 꺠먹었을 때, 그 떄 추가 비용 더 있었는데
그때 , 메인보드 30만원 줘야 된대서, 카메라 안됬고, 전화도 안되서 그러고 살았어. 그때 문자랑 카톡만 하고 살았어 너한테 30만원 또 달라고 하면 니가 주겠나 싶고, 또 너의 개썅욕을 듣고 싶지 않았거든. 내 돈 모아서다시 핸드폰 사기 전까지 너 돈 되게 잘 따지잖아. 천원 한장도 .. 아직도 그러고 사니? 또 천사같은 얼굴로 사람들 앞에서 위선 떨면서 아양 부리고 사니? 너 특기 잖아.
강자 앞에서 갖은 앙탈 부리면서 착한 척, 나한테도 처음엔 그랬지.
넌 화 안낸다면서.. 너의 어불설성이 너무나도 많은데 , 가장 대표적인 폭력성만 썼어.
왜냐면 .. 니가 어불성설이고 , 또 니가 나한테 해서는 안되는 짓 2탄을 했던 것들 다
너가 그냥 쓰레기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폭력 만큼은 아직도 모멸감과 분노가 들어.
너가 결혼을 하면 또 너랑 똑같은 자식이 나올꺼고, 니 아내가 너무 불쌍해 .
넌 어렸고, 어린나이임에도 불구, 그런 행동과 사고방식이 베어 있다는 게,
너무 나는 그게 가장 이해가 가지 않았거든.그래서 나는 니가 어렸기때문에 널 고칠수 있을 꺼라고 생각했어. . 이것이 내 오만이였던 것이고 , 판단 미스였지.
넌 계속 그럴 얘라는 걸 나는 알아. 그래서
난.. 니가 불쌍해. 너한테 당한 나는 더 불쌍하고 넌 원래 니 자신이 너를 갈아먹는다 쳐도
나는 왜 니 똥을 밟아야 했는지, 다행인건 그 뒤 내가 엄청많이 노력했거든.
행복해지려고.. 알바 열심히 하고 , 돈도 벌고, 여행도 갔다오고 좋은 사람들하고 엮여서
영어 성적도 많이 올리고 인턴도 하고 뭐 이런것들 알게 뭐야 . 어쨋든 결론은
아마, 내가 더 잘 살 꺼야.
너 항상 나를 이겨먹으려고 노력했잖아. 정말로 이긴걸까? 니가 거길 갔다고 해서, 정말 그럴까 ?
넌 항상 나한테 열등감 같은거 있어 보였어. 필사적으로 항상 말싸움, 몸싸움 모든지 나를 짓밝으려고 했던 이유중에 나한테 열등감 있었던 것 같아. 나는 니가 나보다 학점이 좋았어도,
그냥 너를 인정했는데.. 넌 왜 그랬을까. 널 이해하기는 포기한다.
내가 진짜 천사인데, 너가 악마고 나는 잘못한게 하나도 없는데 너만 악마다. 이런 뜻이 아닙니다.
제가 바람을 피웠다거나, 남친돈을 갈취 했다거나(갈취할 돈이나.. 있었음 말을 안해)
연인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무수한 다툼 속에서 내가 그 자식한테 그렇게 평생 들어보지도 못한 욕 듣고, 폭력 까지 당해야 할 정도 로 잘못한 일이였나 그게 억울 한 거고, 그렇게 가당치도 않게 당한것이 억울 하다는 것입니다. 절대 제가 천사 입니다. 이런 것은 아니에요.
그저.. 제가 그떄는 저보다, 저와 그 사람의 관계만을 더 초점에 두었던 것 같고 ,
그 자식은 only 저를 잠자리 상대 정도로만 생각했기에, 그렇게 싸움이 나면
저를 그렇게 때릴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respect 라는 것이 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던거죠.. 저는 멍청했구요. 내가 잘하면.. 이런 생각 혹시 하는 여성들 있음 집어 치우세요. 안고쳐집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마지막에 감정이 격해져서 그 자식한테 하는 구어체로 변한 것 까지 읽으셨다면
정말 많이 복 받으 실 꺼에요.~~~~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저에게 힘이될 것 같아요.
꼭 좋은 말이 아니더라도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