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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만나러 갈게

우리가 헤어진지 벌써 4주가 지났어

매일 연락하고 서로잘자라며 오늘도 수고했다고

격려해준게 엊그제같은데..

매일 오던 연락이없으니 뭔가 너무 허전하고

하루하루의 낙이 없더라 너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힘들더라..

내게서 마음이 없다고. 현실의 벽에 부딪혀 혼란스럽다고 나에게 상처주기 싫다고

그렇게 헤어짐을 말하는 너를 설득시켜보려했지만

무슨 말을 해도 설득시킬수 없는 걸 알고 있었어

그래서 4주란 시간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여전히 설득 시킬 말을 생각해내지 못했어.

하지만. 매일 너의 프로필을 보며

널 그리워하는것도

혹시다른남자만날까

매일 긴장하고 가슴이 내려앉는것도

이제는 그만 하려고.

차마 직접 너의 앞에서 내 마음을 전달할 자신도 없고.

만나자해도 우리의 장거리 때문에 만나려하지

않으려하는 널 알고.

연락없이 너의 집앞으로 찾아가서 전화 하려해

잘지냈는지..난 지금 너의 집앞인데

주고싶은게 있다고.

나올 생각 없으면 집앞에 두고가겠다 할거야.

2주전 널 잡아보려만들었던 포토북.

매달리려고 쓴 편지가아닌 너의 의사를 마지막으로

물어보고 정리를 위한 편지.

연애는 길이 정해져있지않으니까.

난.. 너와 나의 사랑한 깊이.

우리 추억의 소중함.

그것을 믿고 마지막으로 확인해볼게.


눈 앞의 나를 지나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나를 사랑하던 그때로 돌아왔으면 좋겠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내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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