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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톡 방탄소년단 목록 이전글 다음글
어떤 빂이 이렇게 글 올렸었나봐.. 난 못봤는데 지금 찬찬히 읽어보니 눈물나올려고 해....
근데 아미들이 이걸 팬톡에 어떻게 말했냐면
...이거 기억나 다들? 울 애들이 ㅂㅂ 컨셉이랑 스타일링 따라해서 외국에서 인기 얻었다고 맘 아프다고 한 글? 마치 우리는 아무 노력 없이 단순히 해외에서 인기 많은 선배 가수 좀 따라해서 쉽게 인기 얻고 올라간 것처럼 쓴 저 글. 난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 됨. 외국 사람들이 방탄을 보고 오! ㅂㅂ이랑 스타일링 비슷하네! 노래 들어볼까? 이러면서 방탄 노래 찾아들었을 거라는 저 갖잖은 논리. 빌보드 메인 차트가 그렇게 쉬운 차트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노래는 좋아서 듣는 거지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랑 컨셉이나 스타일링이 같다고 듣는 게 아닌데. 해외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랑 같은 취향일 수는 없는 거 아닌가? 그리고 해외 사람들이 ㅂㅂ 분들 스타일링이랑 컨셉 때문에 노래 듣는 건 더더욱 아니잖아? 저건 오히려 ㅂㅂ 분들의 음악적 능력을 팬들 스스로 까내리고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저거 말만 나 슬퍼...이렇게 써서 잘 포장한거지 결국 성공한 선배 팀들이 얻은 인기를 방탄이 날름 먹었단 소리 아님? 진짜 난 이 글 보고 기분이 너무 엿같았어. 우리 애들이 음악 잘 만들어서 해외 인기 점점 많아지고 빌보드 메인차트 연속으로 두 번 들어간 거. 이건 오로지 애들이 이룬 성과지 누군가의 스타일링이나 컨셉을 따라해서가 아니었다고. 애초에 따라한 적도 없지만. 방탄이 미친듯이 노력해서 얻어낸 성과를 이런 감성팔이 글로 까내리려고 했던 게 난 아직도 화가 나. 그래서 난 이 글 링크도 저장해놨음 ㅇㅇ 난 생각날 때마다 저 글 보고 다시 생각할 거임. 방탄을 위해 더 꿋꿋이 살아야지. 그래서 함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지. 애들의 노력을 모두 폄하하고 끌어내리려 했던 저들의 손이 닿지 않을 만큼 높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그냥 이렇게라도 얘기해보고 싶더라. 이삐들 언제나 방탄을 위해 싸워줘서 고맙다. ...난 아미들 말 보고 솔직히 감정 상했다... 실트 사건도 정말 안타깝고 표절이라 몰아붙인 건 정말 내가 대신 미안한 일인데 나는 진짜 실트도 안했고 표절이라 말 안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거든? 그냥 나중에 제대로 된 결과 나오면 그때 가서 판단하려고. 근데 이렇게 아미들이 빂하고 빅뱅 까내리고 보니까 글쓴이 의도는 빅뱅 스타일링을 따라해서 떴다 이 요지가 아니라 빅뱅을 따라해서 뜨는 건 좀 우리로서 기분이 안좋다 이건데... 저 글을 보고 자기들 마음을 더 다지겠다는게 더 화난다 어떻게 태도가 저럴수있지? 빅뱅 노력은 1도 생각 안하고 자기들 까내린다고만 판단하고 날름 먹었다고 욕한다고 판단하는거. 얘들아 이걸 봐서라도 우리 좀 더 마지막까지 힘내고 애들 상 다 받고 꼭 마지막까지 행복할수 있도록 해주자 저런 감성팔이 글로 까내리는게 아니라 빂이면 알지만 나도 정말 처음부터 함께 해 온 빂으로써 저런 아미들의 생각과 태도를 보고 좀 충격도 먹었달까... 사실 나도 초등 중등때는 내가 화내면서 논리적인 듯 겉으로 말하고 쓰고 했을땐 뿌듯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한심하고 내가 논리적인 척 했던게 부끄러웠던거... 쟤들도 나중엔 느낄 수 있겠지? 그리고 표절이라 한 건 미안한데 두세번도 아니고 겹치는게 수많은데 그 모든걸 흔하다, 우연이다라고 넘기기엔 흔하지 않은 옷도 있고 한 콘서트 옷을 다 가져간 것도 있고 아직도 생각하면 속상한데 아미들이 많으니 딱히 뭐라 할 수도 없고, 너희들도 한창 공부할 나이라 바쁠테고 어린 애들처럼 우리 옛날처럼 불러모아서 요즘 말로 화력? 그런거 보여주는것도 유치하고 그냥 이 판 접으려고... 나도 판 하면서 참 이런 팬들도 있다고 생각했다. 몇년을 함께했지만 정말 느낀것도 많고 이런 타팬들도 있다는거에 좀 기분이 안좋더라저런 애들 때문에라도 마지막까지 힘내서 애들 위해 노력해야겠다. 얘들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