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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주차장은 아무나 써도 되는겁니까??

제논 |2016.05.28 19:34
조회 105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30대 남입니다.

맨날 눈팅하다 열받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오늘 오후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3층건물 1층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건물 주차장이 제 가게 정문 앞으로 있으며 3대 주차할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3층건물인데 현재 저만 1층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상태고 2층 3층은 비어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2층은 가게가 있으나 내놓은 관계로 엽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을 저만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업 전부터 건물주분이 동네분들이 가끔씩 주차장 이용할때가 있으니 유도리있게 사용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개업초에는 제 가게 오시는분이 아니더라도 주차를 해도 별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가게로 급하게 찾아오시는분들이 다른차들 때문에 주차를 못해서 피해를 보셔서 몇시간식 차를 대놓분들이 있으면 전화해서 빼 달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던중에 오늘 오후 주차장에 차대는 소리가 나서 손님인줄 알고 나갔는데 차를 대시고 옆에 길로 가시는 겁니다 , 그레서 제가 "차주분~ 어디 볼일보러 가십니까?" 라고 말을 했더니  "옆에 있는 식당가는데 차 좀 대면 안됩니까" 라고 하면서 제 가게 상호랑 저를 번갈아 훓어 보더라구요.  그 때부터 기분이 좀 안좋더라구요. 쳐다보는 모습이랑 말투가..그래서 제가 " 잠시 차를 대시는건 괜찮은데 영업하는 가게 정문에 주차하면서 아무 말씀도 안하시는건 좀 그렇습니다" 라고 말했죠 "주변에 주차 할데가 없어서 비어있는 주차장에 주차한건데 무슨 문제입니까? 갑질도 아니고.. " 라고 말하시더군요 순간 갑질이란말에 욱해서 " 이게 무슨 갑질입니까?" 라고 저도 모르게 약간 언성을 높였습니다. 뚜껑 열리뻔하다가 개업초라 시끄러워지면 안좋을거 같아 더이상은 참았습니다. 그러더니 "차빼라면 빼겠는데 무슨 전세 냈냐면서 빈곳에 차대는데 " 라고 하면서 차에 타더군요. 무슨 전세 냈냐고???? 와 순간 어이가 없어서 하...

 

이말을 못해준게 좀 아쉽워서 여기 적습니다. 톡커 여러분께는 죄송합니다.

"전세아니고 보증금에 월세 내고 있다 이 개념없는 새끼야"  "갑질이 먼줄은 알고 내 뱉는거냐 또라이 같은놈이!!"

 

 

비어있는 주차장은 아무나 써도 되는겁니까?

간만에 짜증나내요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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