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엄마랑 싸워서 올린글이었는데..
저도 제성격이 문제많다곤 생각했는데..
댓글에 써진글처럼 그렇게 심할지는 생각못했네요..
덕분에 반성많이하고 갑니다
소심한성격이라 상처도많이받고 하루종일 엄마랑 싸운것보다 댓글이 더생각나네요..
추가글~~ 엄마랑은 담날 아무일없듯이 그냥 지내지만..
그래도 쓰고싶네요~~
살면서 이렇게 욕듣고 산적은 없지만 순대때문에 평생들을욕 다들은것같네요.. 이글쓰고 더 듣겠지만..그리고 평생은 모르겠지만.. 당분간은 순대쳐다도 보기싫네요~~
우선 그시장에 순대가 진짜유명하고 같은동네친구들 모두 순대산다니 다먹고싶다고 할정도였어요
몰랐는데 검색하니 글도많더라고요
친구도 먹고싶대서 시장에 간거였고 엄마가게도 들른거였어요 먼곳살아서 오랫만에 간거죠..
뭐하러왔냐하는데 순대사러왔다한거고..
엄마는 혼잣말로 그집서 사려고?기억은 자세히 안나지만 암튼 그집언급하길래.. 뭐 친구가 먹고싶다다고 이런식으로 하면됐지만..
유명해서 친구가 한번먹고싶다네 이렇게 한다는게
유명하자나 이런말이 나온거구요
솔직히 엄마나 누구랑 얘기할때 그거먹고싶다고 왜냐고 물음 유명해서 먹고싶다 이런식 얘기하자나요
저도 그런식이었고 그리고 그말했을때
엄마가 누가듣는데 왜그런말을 하냐는데..
제가 가게서 조용히 얘기하는데.누가듣냐고..그랬던거고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몰랐어요~
서로 얘기할때 이식당유명하다 이집맛있다 이런얘기하는데 누가듣는지 욕하는것도 아니고 신경쓰고 얘기하진않잖아요.. 그냥 일상대화 그런의미였는데 화내면서 가라고해서 저도 기분안좋았거든요~~ 그냥 엄마한테 그집 유명하자나한게 왜 잘못된건지..
집에와서들어보니 엄마한참떨어진곳에 순대족발파는곳이 있었는데.. 유명한집과 근처다보니 아무래도 장사가 그렇겠죠.. 저도 몰랐지만 그날지나가다보니 족발이 많이있던데가있던데 그집인가보더라고요
족발만봐서 순대는 못봤네요 뭐 순대봤더라도 전 유명한그곳서 샀겠지만요..
솔직히 유명한곳사러가서 모르는다른곳서 사진않자나요.. 사정이 있지않은이상
암튼 엄마랑 순대족발집이랑은 잘지내나보더라고요
근데 제가 다른집을 유명하다하니 엄마가 다른사람이 들어서 전달해주면 어떻게하냐한거고.. 머라하신거고..
뭐 엄마얘기들어보면 제가 잘못한거지만..
제가 다른순대집있는걸 어찌알며
친한지는 어떻게아나요?
서로얘기하다가 언성높아져서 싸워서
그땐 제가 뭔잘못했나싶어서
엄마입장을 생각하지못했었네요..
다른거다빼고 엄마한테 전에먹어보니 맛있어서 사러왔다고 그집유명하자나 이얘기했는데 엄마가 왜그런얘길하냐고하면 황당하지않아요?
원글은 삭제해버리고싶지만.. 그래도 이글을 왜썼는지 아셔야하니 남겨놀께요..
원글..
방탈죄송해요..그치만 결혼했고 친정엄마랑 관련된일이라~~ 모바일이라 오타등등 감안하고 봐주세요~~
간단히 음슴체로~~
친정에 관련해서 많은얘기를 하고싶지만..
길어질것같으니 간단히..
결혼후 타지에 살고있음
친정에 한번씩오는데.. 친구집에 놀러가기로했음
우리동네에 유명한순대집이있는데 그친구가 먹고싶다해서 사러들른김에 같은시장에서 일하는 엄마가게도 들러서 순대사러간다하니 그집서살라고하며 고개를 돌리시는거임 말을 더안하고싶다는뜻~~
그래서 내가 그집유명하자나하니 고개를 확돌리시며 누가듣는데 그런말을 왜하냐는식임..
이해가안되서 왜 누가듣는데 이라니 그냥 표정안좋고해서 어영부영 순대사고 친구랑 생탁이랑 한잔하고 집에옴 집에가니 엄마가 머라하심
엄마주장;; 그유명하다는 집은 나한테 물건 팔아주는것도없고 근처다른순대집은 엄마한테 물건도 잘팔아주는데 유명하다는말을 왜하냐는거임
그유명하다는 말을 다른사람이 듣고 전달할수도있는데 자기딸이 그집가서 순대샀다고하면 다른순대집사람이 들음 자기얼굴이 뭐가되냐는거밍
딸주장;; 그순대집은 친구도 유명하니 먹고싶대서 일부러 사러간거고 간김에 엄마가게로간거고
내가 내돈주고 사러간건데 뭔 잘못인입장
글고 내가 소리질러가며 크게얘기한것도아니고
가게서 조용히 얘기한건데 누가 다른사람이 듣느냐고
다른순대집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집이 유명하니 사러간건데.. 내가 엄마물건안팔아준사람 우찌알고 그러냐고
내가 그말해서 전달해준사람있다면 데리고오라고 내돈으로 그집 사먹겠다는데 뭔 잘못됐냐고~~
싸운건긴데 뭐이런식이네요..
엄만 가게서 누가듣는다고 전화통화도 안하려고해요..
가게안에 방이있는데도 누가듣는다며 가게도 오픈형이라 누가들을수도있지만.. 누가 우리가게만 듣고있는것도아니고 제얘기가 문제될만한 얘긴가요?
엄마입장은 평소좋게생각하지않은 순대집을 유명하다하니 기분이 나빴던건지..싫어하는사람 편드는느낌?
평소 엄마랑 사이가 좋은편 아니구요..
경상도라 대화하는투도 억센편인데...
제성격이 남한테 화내서 대화하는편이 아니고 그냥 속으로 참고 욕해도 속으로 하는편인데..
엄마랑 싸울때만 이렇네요..
한잔도했겠다 욱해서 싸워서..
제입장에서만 쓴거지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아직도 이해안가고 짜증나서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