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히 바라보았다. 상처가 깊을만큼 세게 넘어져 놓고 툭툭 먼지만 털고 다시 일어나 다시 속도를 내는 네가 다시 걱정 돼 달려가는 네 등 뒤를 열심히 쫒았다. 다음에 넘어지면 이번엔 내가 일으켜주겠단 다짐보다 넘어지기 전 잡아주자,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생각을 고쳤다. 넘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겠다고.
빤히 바라보았다. 상처가 깊을만큼 세게 넘어져 놓고 툭툭 먼지만 털고 다시 일어나 다시 속도를 내는 네가 다시 걱정 돼 달려가는 네 등 뒤를 열심히 쫒았다. 다음에 넘어지면 이번엔 내가 일으켜주겠단 다짐보다 넘어지기 전 잡아주자, 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내 다시 생각을 고쳤다. 넘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