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 꿈에 뛰쳐들었다. 네가 없는 세계는 내게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혹시나 싶었다. 나라면 망가진 너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 순간만은 이토록 까만 어둠 속에서 네가 나를 알아 볼 수 있도록 내가 빛을 냈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손을 내밀테니 너는 잡기만 하면 된다며 저 멀리 광기에 삼켜진 듯한 네게 크게 외쳤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네 꿈에 뛰쳐들었다. 네가 없는 세계는 내게도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혹시나 싶었다. 나라면 망가진 너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이 순간만은 이토록 까만 어둠 속에서 네가 나를 알아 볼 수 있도록 내가 빛을 냈으면 좋겠다고 빌었다. 손을 내밀테니 너는 잡기만 하면 된다며 저 멀리 광기에 삼켜진 듯한 네게 크게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