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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거리 맛집 다갈다에서 제주도 해물라면

이니시스 |2016.05.29 07:54
조회 418 |추천 0

이중섭거리 맛집 다갈다에서 제주도 해물라면

 요즘 더운날씨에 하우스에 이루어지는 하루 일과 힘이들더라구요..ㅠㅠ

체력이...ㅠㅠㅠ 같이 일하는 형님이 밥먹으로가자 하시더라구요... 점심을 산다기에 기대 하고 찾은 곳...

이중섭거리에 위치한 해물라면 가게입니다. 전 해산물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편인데 두달전에 먹어보고... 바뻐서..ㅠㅠ

요즘 서귀포에 특색있는 맛집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양하게 먹을거리가 생겨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일단 오후에 일이 급해서 10시경쯤 이른 아점을 먹기로...

좀 이른 시간이라 걱정을 했는데 도착하니 준비하시느라 바쁘시더라구요..

먹어보니 일단 결론은 해물이 정말 싱싱하고 푸짐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일단 찾아가기는 쉬워요.. 이중섭거리에 유명한 유동커피 바로 옆에 있으니...

참 이곳 메뉴은 두가지 정도 식사는 해물라면 음료는 귤 과 천혜향 주스

그리고 그날 그날 준비한 해물이 떨어지면 마감을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상호가 오십... ㅎㅎㅎ

 

도착하고 나서 주문을 하고 나서 호기심 발동 좀 살펴 보았습니다.

새벽에 빵하나 먹은게 다라 정말 배가 많이 고픈 아침이었습니다.

일단 도착해서보니 가게는 5평정도 아주 작은 가게 였습니다. 7-8명정도 들어갈수 있는 가게....

오픈은 11시쯤 하단고 하네요... 사정을 말씀드리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상호가 50앤다갈다 였습니다.

이유을 물어보니... 해물이고 가게가 작다 보니 수족관을 둘곳이 없고 싱싱한 해물을 쓰려다 보니 하루 판매가 50인분정도 판매하면

하루 장사을 마무리 하신다고 하네요.. 매일 새벽마다 싱싱한 해물을 가져와 준비한다고... ㅎㅎㅎ

그리고 다갈다는 제주도 특산물이 귤이나 한라봉 천혜향을  갈아서 판매도 하고 있어서 다갈다 라고 지었다는...

 

내부는 작지만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이렇게 뿔소라에 다육이도...이렇게 해놓으니 이쁘더라구요.. 저도 한번...

사장님이 하나 하나 만들었다고 하네요...


 

벽에 캐릭터가 인상적이 었습니다.

직접 생각하신 캐릭터라고 하더라구요.. 제주도하루방 과 갈옷 그리고 대표 과일인 귤

작지만 그래서 더 느낌이 가는 가게 였습니다.

무엇보다 좁은 가게에 참 알차게 꾸며 놓으신것 같았습니다.

해수먹은 나무가지로 만든 사진 액자라고 해야하나..

제주도에 관광지 보다는 아름다운 풍경사진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작은 테왁도... ㅎㅎㅎㅎ


 

작은 가게지만 있을것 다 있는것 같아요...

조명도 이쁘게 꾸며 놓으셨더라구요.. 파이프 조명 만들기 어렵던데...

전구들도 이쁘고 특히 저렇게 올레6코스을 수수깡으로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이쁘죠...

 

천장은 이렇게 해녀들이 물질하는 모습을 나타낸것 같아요...

전복 소라 해녀~~

이렇게 10여분쯤 지나니... 주문했던 해물라면이 나왔습니다.
 해물라면인데 라면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큰 제주도돌문어와 홍합 그리고 전복 뿔소라 닭새우가 냄비하나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라면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제 생각에는 회 해물은 싱싱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가리는 음식은 없지만 특히 해산물은 싱싱하지 않으면 잘 안 넘어 가더라구요...

일단 문어을 보니 싱싱해 보였습니다.
 냄비속 가득 해산물들이 ... ㅎㅎㅎ

일하시는 분이 먼저 라면부터 드시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왜 그런지... 몰랐습니다. 그냥 해물부터 먹기로...ㅎㅎㅎ
 

나중에 알았습니다. 해물이 많아서 먹다보면 라면이 불어서...

그만큼 해산물들이 많았습니다.그리고 일단 국물이 시원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역시 싱싱한 재료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저도 집에서 가끔 먹는데.. 가끔 약간 오래된 해물을 사용하면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

해물라면이나 해물탕 모두 싱싱한 재료가 기본인것 같아요...

저도 이 크기에 양은냄비가 집에 있는데 이 작은 냄비에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줄 몰랐습니다.
 

돌문어 정말 크고 식감이 좋았습니다. 잘못 만들면 질겨서.. ㅠㅠ

그런데 아주 좋았습니다. 국물 아주 시원하고 담백했구요...

몇번 제주도 해물라면 가게을 갔었는데 조금 다른맛이었습니다.

 

솔직히 보통 밥을 말아 먹는데 이곳은 밥까지 먹기에는...배가 불러서..

먹고 나면 그러실거예요...

싱싱한 재료 사용은 확인 했습니다. 면도 적당하구요... ㅎㅎㅎ

 

문어 좋죠...그렇게 아침겸 점심을 먹었습니다.

해물 건져 먹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이러다 보니 자주 오시는 분들은 둘이 오면 1인분도 주문한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연인들이..

그래도 사장님은 OK 특히 연인들이 그런다고 하는데 그만큼 일단 양이 많다는 이야기...

제가 먹어보니 알겠더라구요...

보통 가게에서 2명이 들어가서 1인분 주문하기가 좀 그런데.. 여기는 되더라구요..

그렇게 아주 오랜만에 맛난 해물라면을 먹었습니다. 물론 밥까지는 못먹었습니다. 배부르더라구요...

 

그리고 대박 횡재 ~~ 첫손님이라고 이렇게 슬러쉬까지...

귤을 얼렸다가 그냥 갈아서 만든거라.. 이렇게 빨때가 큰거을 사용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귤 알갱이 들이 먹을때마다... 그리고 당도도 좋더라구요...

일단 시원한것은 기본이고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해물라면 먹고 딱이었습니다.

오늘 아주 만남 음식을 먹어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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