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3일부터 고백받고 사귀기 시작햇고요
년도로 따지면 두살차이인데,남친이 빠른년도생이라서
세살차이네요~~~~(저 26살 ,남친 24살)
제목처럼 저는 이혼하고 아이가 있어요(3살 아들래미)
판을 쓰게 된 이유는, 남친이 저하고 만나는것을 우선은 비밀로 하자고하네요. 저도 제 입장이 있기에 알겠다고 했는데,
막상,연애를 하다보니까 서운하고 아쉬운부분들이 많이 생기드라고요. 예를들면.
-데이트를 해서 sns에 사진을 올려도,남친 태그없이 올리는것
-사진도 찍어봣자 비밀로 하자니 걍 찍잔 소리자체를 제가 안해요
-이렇게 비밀연애만 하다가 헤어지면,너무 허무할것 같아요
휴,, 남친은 쌍둥이 형제 중 동생이고요
형은 3년 다되가는 동갑내기 여친이 있어요
제가 사년전에 대학다니면서 호프집 아르바이트 할때,
여사장님 아들이고요.
그래서 더 연애사실을 못밝히는 점도 있어요
너무 갑갑하네요..시간이 좀 지나서 천천히 형과 친구들에게 알리자고는 하지만,그게 언제가 될지~ 밝히기도 전에 헤어지는건 아닌지~그 생각만 하면 머리아프고,, 이 연애를 계속해도 되는건가 싶고 그러네요...
결혼하고 이혼하고의 과정을 다 알아요 남친이~~
(+추가)
여사장님도 이십대초반의 나이에 남편분과 이혼하시고 할머님과 여태 힘들게 쌍둥이형제를 키웠어요..남친의 엄마가 그렇다보니 제 상황을 이해하는거 같아요..
저는 남편과 갈라선지는 1년 3개월이 되어가는데,
처음에 저에게 고백을 할때, 안사귀려했거든요
저의 상황때문에.. 근데 다 알고있고,이해한다면서 그렇게 말하면서,그만큼 누나가 좋다. 라고해서 만났는데
저도 조금 좋아하는 마음도 있었구요
사귀다보니 또 잘해주고 잘챙겨주고 질투도 좀 있고
좋드라구요,.물론 제 나이와 상황을 고려해서,
연애가 다가아닌,재혼생각도 하며 남자를 만나는것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남친을 만나기전에 몇몃의 남자를 만났지만
다 솔직히 거기서 거기였고, 아직 그래도 제 나이가 젊기에
너무 재혼생각에 치중하지 않았나싶고,그래서 그런거 집어치우고 처녀때처럼 알콩달콩 설레는 연애가 그립더라고요.
글이 뒤죽박죽인데.. 아무튼..
제가 현남친을 계속 만나봐도 될까요??...
조언,댓글,충고 모두모두 부탁드립니다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연애마져도
저에게는 사치이고,욕심인건지,,
저도 혼자 지내다보니 마음이 외롭더라구요..
아무튼..제 글 봐주셔서 감사해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