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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연애 권태기일까요? 헤어질때인가요?

고민중 |2016.05.29 10:49
조회 42,195 |추천 2

 저희는지금 저(여자)20대중반
남자 30대 초반 7살차이 3년차 커플입니다.
저대학생때부터 연애하다가 지금은 제가
졸업 후 첫 취업한지 1달 안댔고
남친은 이직준비중으로 2달째 쉬고있습니다.
3달전정도까지만해도 늘자상하고 취준생이던
저에게 잘해줬던 남친이였습니다.
장거리연애였기때문에 남친은
늘 전화도먼저하고 잠잘때까지 통화하면서
말안하고 숨소리만듣고있어도 좋다고했었습니다.
그리고 늘 소소한선물부터 이벤트까지..
솔직히 이런 남자처음일만큼 정말잘해주었습니다.
저도 잘해주려노력했지만 물질적인것은 잘해주었
는데..솔직히 취준생이다보니 예민하고
남친한테 짜증도 정말많이냈습니다..(후회해요ㅜㅜ)
근데 취업때문에 예민하던 맘이 안정되고
회사때문에 기숙사에서 타자생활을하다보니까
남친의 소중함을..절실히깨닫고
잘해주려고하고있습니다.

근데 너무 늦었나봐요..그렇게 자상하던 남친은
이제 변해버렸어요..
남친입으로 너랑통화하면재미없다.
야 너가그랬잖아!!등등의 옛날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저를 막대하는모습을 계속보여주네요.
나를좋아는하는데 막좋지는않다고하구요..
저한테 늘짜증내고..화만내요..스스로도
알고있다고하구요.. 헤어지기는싫답니다..

덕분에 저는 남친의 막말..?에 혼자 상처받고..울고
매일그렇게지냅니다..
아직헤어지고싶지않아요..남친(오빠)이있어야
맘도 그득그득하고 회사생활도 더 잘할수
있어요.. ㅜㅜ
변한걸인정하는 남자와 어떻게해야하나요..
헤어져야하는게 정답일까요..?아님
잠시의 권태기니 참으면 저희에게도 좋은 날이
올까요...ㅜㅜ

추천수2
반대수24
베플|2016.05.30 12:03
일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님도 취준생일땨 남친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못해줬다고 했는데 남친역시 지금 취준일거고 그래서 짜증을 내는게 아닐까 하는데요 취준생된지 2달됐고 변한지는 3달됐다했는데 얼추 기간도 비슷하네요 대화를 잘 해보세요!!
베플제발|2016.05.30 13:01
이럴땐 대화가 최고에요. 남자는 단순해서 여자가 조금만 이해해주는거 같고 보듬어 주는거 같으면 겉으로는 틱틱대도 속으로는 진짜 기분도 좋고 편안해지거든요. 또 상황상 남친이 힘들거 같은데 옆에서 조용히 응원해주세요. 그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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