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옛날이야기 들려줄께
옛날옛날, 어느 한 마을에 어떤 장님이 살았어요어느날, 그 장님이 갑자기 엿을 먹고 싶어서 엿장수에게 엿을 샀어요그런데 아니 글쎄!그 장님은 그 엿이 지난날에 다른데서 샀던 엿이랑 똑같은 점을 발견했어요!바로 똑같은 아이보리색에 똑같이 길쭉한 모양이라는거죠!(근데 장님이라면서 그건 또 어떻게 발견했을까요?)그래서 그 장님은 엿장수에게 이 엿이 ㅍㅈ이라고 우겼어요몇몇 사람들은 물타기로 아무 엿이나 가져와 같은색 같은모양이라고 우기기도 했죠하지만 같은색 같은 막대기 모양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이 참 어이가 없던 나머지,그 엿장수의 친구들이 따졌어요.그러자 ㅍㅈ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은 창피해서 자기 집으로 도망가듯이숨고(창피하긴 했나봐요),구경꾼들은 그 엿장수가 불쌍하다며 따지고,ㅍㅈ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 중 몇몇은 끝까지 ㅍㅈ이라고 우겨댔죠결국 그 장님과 끝까지 ㅍㅈ이라고 우겨대는 사람들은 선동죄로 다른 사람들까지에게 욕먹고그 엿장수는 그 사건 이후로 엿이 더 잘팔렸답니다^^
이거랑 뭐가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