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양광하면 한화그룹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김승연 회장이 어떻게 태양광 사업분야에서 우리나라 선두를 지키고 있는지
한번 거슬러 올라가 보겠습니다.
한화 김승연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
"한화그룹은 올해를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 기반
구축의 해'로 삼고 경쟁력 강화에 모든 에너지를 결집해야 한다
"그룹 주요 사업을 글로벌 리더 수준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김승연회장이 그룹 주요 사업에 대한 애정과 개발 의지가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김승연회장이 본격적으로 태양광 사업에 뛰어든 것은 2010년 나스닥에 상장된
중국솔라펀파워홀딩스를 인수해 한화솔라원을 출범시키면서
한화 태양광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이어 2012년에는 당시 태양광 기업으로 세계 최고의 평가를 받던
독일 큐셀을 인수해 한화큐셀을 출범했는데요.
이후 한화는 한화솔라원과 한화큐셀을 통합하면서 생산성을
극대화하게 됩니다. 현재 나스닥에 상장된 한홬셀은 연간 3306메가아트의
태양공 모듈을 생산, 글로벌 1위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로 올라서게 됩니다.
한화의 방산사업은 이미 많은 뉴스에서 보도됐듯이 삼성그룹의 방산업체를
인수해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를 출범했는데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후 두산dts까지 인수를 완료했습니다.
이로써 한화는 기존 탄약 정밀유도무기 위주의 사업에서 자주포 및 항공기,
선박 엔진과 레이더 등 방상 전자 부문까지 사업을 확대하게 됐습니다.
한화그룹의 중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는 석유화학 부분에 대한 투자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 삼성그룹으로부터 1조309억원에 인수한
한화토탈, 한화종합화학은 지난해 실적이 급호전되면서 인수 1년여 만에
인수 자금보다 많은 영업이익을 냈다고 하는데요.
한화 김승연 회장은 이러한 입수, 합병 정책을 통해 기업의 실적과 성장을 다져왔는데요.
사업분야에 대한 안목이 있기 때문에 어떤 기업을 인수해야 이익이 날 수 있는지
알았겠죠? 김승연 회장의 탁월한 안목과 노하우가 한화그룹을 더욱 승승장구
시키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