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쉽게 볼 수 있을거란 생각 노노행 물론 쉽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삐 없겠지만 내가 말하는 쉽게 볼 수 없다는건 몸의 희생이 그만큼 따라줘야한다는거..
난 나름 애들 보러 꽤 다니는데 진짜 내가 애들 보겠다고
우산도 없이 비 맞으면서 몇시간씩 서서 기다리고
밥 1끼 2끼 굶는건 기본이고
영하 18도 당시 서울 최저기온에 콘서트 잡는 어느 미친 회사 때문에 발에 동상 걸렸는데 너무 추우니까 동상 걸려도 신발 벗고 발 상태 확인도 못하니까 무서워서 혼자 울기도 했고
일찍 나간다고 밤도 세고
또 스탠딩 가면 사람들한테 밀리고 밟혀서 몸은 너무 아프고 더워서 어지럽고 스탠딩에서 울기도 했고
조온나 힘들지만
애들 보면
그런거
싹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씩 비 맞느라 애들 나오기 전까진 진짜 미치는 줄 알았는데 애들 보는 순간 비 맞는 느낌 그런거 싹 사라지고 열광하다가 애들 들어가면 다시 춥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상 걸렸을때도 진짜 너무 추워서 화장실에서 덜덜 떨고 그랬는데 애들 보니까 따뜻한걸 넘어서 더워서 껴입은 옷 다 벗고 진짜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이글의 주제는
우리 이런거 다 버티고 우리 같이 토욜에 타니들 보러가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