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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웃긴 거 뭔지 앎?

우리는 ㅍㅈ사건으로 한 달 내내 시달리다가 겨우 겨우 마무리 될 때쯤 돼서, 이미 패인 상처는 아물 생각도 안 하고 있지만 억지로 꾹꾹 참고 밝게 지내려고 하고 있는데.

저쪽은 진짜 신경도 안씀. 그냥 끝난 거임. 우린 상처 받은 거 평생 안고 가야 하겠지만 쟤네한텐 조용히 묻어둘 작고 사소한 기억일 뿐인 거임ㅋㅋㅋㅋㅋ우리한텐 평생 기억에 남을 최악의 한달이었지만 쟤네한텐 누구 까면서 재미보고 그렇게 그냥 흘려보낸 한달이란 거임ㅋㅋㅋㅋㅋ진짜 남을 그렇게 개병신 만들어놓고 어쩜 저렇게 아무렇지 않지...이쯤되면 확실히 인간은 아니란 걸 느끼게 되는 듯....
추천수29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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