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너가 나왔다 꿈속에서도 여전히 이뻐보였고 내가 왜 이여자를 힘들게한걸까 여전히 마음이 아프다 꿈속에서 너는 나에게 매달렸고 울기도 하면서 징징거리기도 했다 꿈속이지만 정말 꿈만같은 일이 일어났다. 꿈속의 나는 왜 너를 받아주지 않았을까 눈앞에서 너가 멀어져갈때쯤 알람소리에 잠에서 깼다. 정말 막막하면서 아쉽고 한번더 꿈을 꾸고싶은 마음에 다시 눈을 감았지만 잠에 들지 못했다
이별을 선택하고 정말 괴롭고 아팠지만 지금까지 잘 참고 또 참았다.
오늘 꿈에서 너를 본 순간부터 마음한쪽이 너무 공허해진다 괜찮았던게 점점 무너져 내려간다.
다시 아픔을 반복하고싶지않아 너를 제외한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그런 내모습이 참 처량하게 느껴진다
오늘은 발걸음이 저절로 너와만났던 너와걸었던 길을 찾게 됐고 그 길을 방금 다녀온 길이다.
지금 너한테 연락하고싶고 보고싶다고 말하고싶지만 너와는 이별을 했고 너도 나도 분명 한쪽은 또 힘들어지는걸 알기에 오늘있던 소설같은일들을 가슴 한 구석에 포장해놓으려고 한다.
우리가 웃으며 다시 대화할수있는날이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