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 갑질
구직자을1
|2016.05.31 11:44
조회 869 |추천 1
삼청점 바리스타 뽑는다해서
면접보러갔더니 매장 문 닫혀있고
연락왔던 본사로 전화하니 누구랑 연락하고 면접보기로 했느냐 알아보고 연락주겠다 하는데
황당하기도 하고 이회사는 직원을 어떻게 관리하나 생각이 들더군요
곧 다시 전화가 왔는데 면접은 역삼에서 보는거다 역삼으로 지금 오겠냐고 하는데
정장입고 힐신고 30도 넘는 더위에 삼청동 걸어올라가서 땀범벅되서
오늘은 힘들겠다 했더니
"그럼 다시 날짜 잡아드릴까요?"
말투가 미안한게 아니고 오려면 오고 아니면 할 수없고 일자리 구하는 사람이 을이니까 갑질하는건가?생각하게 하는 말투
아쉬울거없으니 아쉬운 니가 삽질해라?
전화연락 당시 역삼으로 오라고 전달했고 문자까지 넣었다는데
전화연락 당시 전혀 그런 말 없었고 문자역시 안왔다고 하니 분명히 했다고 우기기
그래서 한번 더 그런적없다 하니
"그럼 제가 죄송하네요"
그러는데 면접이고 뭐고 이회사는 이런회사구나!!
본사직원이 매장 직원 뽑을 때 갑질하고 실수도 인정안하고 진심도 없고 비아냥거리는데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 환경은 어떨지 본사눈치보며 일하는 하청업체 취급하나?
일단 경황이 없어 문자 넣어 달라고 말은 했는데
내일 2시에 면접보러 오라며 보내온 문자도 실수
내일이면 화요일인데 금요일이라고
그리고 문자를 개인번호로 보냈던데
전화연락 당시 정말 문자보낸건지 본인 휴대전화 기록 다시한번 살펴보시길
구직자의 간절함을 알기에 저 같이 헛걸음 하는 사람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