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요 ~~~~
원래 글 : http://pann.nate.com/talk/33175665934
젖먹이고 깜빡 졸았어요 30분정도 뒤에 나가니 신랑이 거실에 큰것만 대충 치우고 청소기 한번 돌렸나봐요 ㅋ 밥도 올려 났더라구요
집앞에 마트서 국거리나 사오라고 이야기 하고
순식간에 국 끓엿네오 김치랑 국내고 깻잎 내고 배달 음식 하나 시키구요 조카들도 아직 어려서 애기들 먹이려 달걀찜 하나 했네요
시부모님이랑 형님네 6시경 왔더라구요
저녁 드리니 아버님이 반찬이 어쩌고 저쩌고 하시길래
아버님 갑자기 오셔서 준비할틈이 없었네요 웃으면서^^
거기다 신랑이 한 밥은 완전 꼬드밥,,, 얘야 밥이 너무 안익은거 같은데 하시길래
"어머 진짜네요 어머니 아들이 자기가 한다고 해서 나둿더니 이렇게 됐네요 어떻해요 ~~
아주버님은 신랑한테 청소좀 하지 ㅎㅏ길래 "죄송해요 오시는줄 알았으면 미리좀 해놓을텐데 밥한다고 청소할 틈도 없었네요
시부모님은 그래도 잘먹었다 하시면서 우리는 집에가서 잘란다 하고 밤에 내려가셨어요
오늘 아침은 햇반에 김치찌개 해드렸네요
저희는 원래 아침을 안먹어서요
장을 못봐서 김치 뿐이없네요 아주버님 ~~ 애들밥은 소고기볶은밥 해주구요
아침 먹고 담에 또 오겠다 하시며 가시네요
별로 한건 없는데 피곤하네요
시부모님들께 좀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