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생때이후로 몇년만에 판을 쓰네요.
저는 이번에 22살 직장인이에요.
얼마전에 친구통해 남자를 소개받았는데 8살차이나거든요 .
성격도 좋고 외모도 좋고
진짜 나빠보이는 그런사람은아닌데 성적인 농담을해요ㅠㅠ..
지금 오늘로 연락한지 4일째되는데
2일째되던날 이번에 개봉할 영화 아가씨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개봉하면 친구들이랑 보기로했기때문에 이번에 나오면 친구랑 볼거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어떤영화냐길래 그냥 19금영화다~ 야하다더라~하고 얘기했거든요 .
그랬더니 어?야하면 나랑봐야지 이렇게 농담을 하는거에요.
아 그래서 뭐.. 그정도야 거북하게 듣진않고 당황했지만 자연스레 넘겼어요~
에이~ 장난치지마라 이런식으로 넘겼는데
뭐 섹시한속옷입고가야겠다고 자길만나자고,
너도 똑같이 같이 섹시한속옷을 입고나와라 이렇게 얘기를하는거에요.
그날은 외박해라면서..
물론 장난이지만 저는 당황스러웠어요.. 그래도 상황을 어색하게만들고 싶진않아서
그냥 입고나와도 오빠가볼일없을거라고 넘겼거든요.
근데 또 어제ㅠㅠ..
뭐 나는 연애를하면 집에서 요리해먹고 하고싶다고 뭐그런쪽얘기가나왔는데
그러면 음식만 먹진않을거라면서 뭐 그런식의 농담을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되게 개방적이고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그냥 농담잘하곤하는데
이렇게 연락한지얼마되지도않았고 아직 만나지도않았는데
그런농담을 한다는게 조금 거부?감들고 만나기무섭다랄까요ㅠㅠ..
원래 좀 20대후반이나 30대초반으로 들어서면 이런농담들이 서스럼없이 나오는건지
제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건지 진짜 궁금해서요 ..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