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고 운전을 하는 분이시라면 공감하시며 마음껏 얘기나눠주세요
골목길을 운전해 가고 있었습니다.집 주차장 들어서는 입구에 아이 대여섯명과 아줌마 한명이 무리 지어 있었습니다.도착다할무렵 무리가 흩어지더니 아줌마와 자기 아들은 꼭 붙잡고 한쪽편으로 걸어오고 큰 아이들은 무리지어 한 쪽편으로 6,7살 되어보이는 남자아이가 왼쪽 편에 홀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차를 보곤 왼손을 뻗으며 걷길래 낌새가 이상해 속도를 줄였는데..아니나다를까 장난치며 차방향으로 팔을 더 크게 뻗고 다리까지 들이밀며 멈춰!자세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놀라기도 했지만 아이에게 그러면 안된다는 걸 정확히 알려줘야겠단 마음에"야!차가 오는데 그게 무슨행동이야?!"라고 큰소리를 냈습니다.아이는 미적미적하며 지나가는데 따라오던 그 무리에 있던 아줌마가 그 아이의 형에게 하는 얘기인진 몰라도 애손 안잡냐는 말뿐이었습니다.좀전까지 같이 있었고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으면 아는사람으로서 어른이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이 됩니다.그런데 아이가 어떻게했든 본인이 부주의해서 죄송하다라는 말도 없이 그러곤 지나갔습니다.너무 화가 나고 그런행동은 확실히 뿌리를 뽑아야한다고 판단이 되어 주차를 한 후 이야기를 하러 갔습니다.그 아줌마가 장난쳤던 아이를 달래주고 있더군요..그 아이에게 차가오는데 그런장난을 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했습니다.물론 화가 나서 목소리가 커졌죠..그랬더니 그 아줌마는 아이에게 괜찮아를 반복하며 토닥였습니다.놀란아이 달래야하는 건 당연한거죠..하지만 잘못된 건 앞으론 절대 그러지 못하도록 먼저 혼내고 타일러야 하지 않나요?그런데 저더러 놀란 아이에게 큰소리 낸다고 되려 큰소릴 칩니다.아이 놀란 거 안보이냐고..내가오기전에 혼냈답니다.앞뒤상황도 안물어보고 혼내기만하냐며 소리를 지르더군요..이 아이의 엄마는 아니지만 가르쳐도 얘부모가 가르친다며 차가 조심해야지합니다.아이가 차앞을 장난으로 막아섰다고 하니 "그랬어?"하곤 맙니다.어이가 없습니다.그러면 그런 행동을 못하도록 끝까지 책임을 지고 있었어야지 않나요?본인아이가 그런 장난을 쳤대도 상냥하게 "그랬니?그러지마라~"라고 타이를까요?불과 3분도 안지난 상황을..여튼 차는 무섭다는 걸 아이든 어른이든 꼭 인지해야합니다.사고나면 치료하면 되지뭐~생각이라면 고치셔야해요~나중에 몸이 고생합니다~행인의 장난으로 잘못된 운전자는 무슨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