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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디지게 싸움 나 화병날것같아

오빠랑 디지게 싸움
나 입술 터지고 오빠는 눈 붓고 팔다치고 그럼

내가 맨날 우리집 인터넷비 내서 안되겠다 싶어서
엄마한테 전에 말함 이거 엄마가 내기로 했는데
언제 계좌돌릴거냐고 했음 돌린다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안돌림 말도 안하고 있어서 3개월간
내가 또 냄 매달 5만원.

근데 이번에 통장확인했는데 내가 생각한것보다 돈이
너무 없어서 확인해봤어 청구서를. 근데 내가 내고 있능 걸 알고 너무 화가나서 가서 말했는데 한달치를 3만원으로 퉁을 치드라. 나도 돈이 없어서 엄마한테 매달마다 돈 달라고 할거라고 했어 그냥 계좌바꾸지말고.

근데 지금 6달째 돈도 못 받고 나도 힘들어서 오늘 가서
돈 도대체 언제줄꺼냐고 막 악을 질렀어 너무 화가 나니까 오빠 나오더니 야 니 싸가지없이 하지마라 가족한테 돈을 청구하냐? 싸가지없는년이? 하면서 오자마자 배를 바로 차더라.

근데 나도 운동 배운단말이야 킥복싱이랑 주짓수.
그래서 나도 가만 안있고 때렸지. 옆에있덩거 커튼 기둥있길래 그것도 들고 때림 근데 엄마 달려오더니
오빠를 안말리고 나를 말리더라..ㅋㅋ

동생이 돼서 오빠를 때리느니 어쩌느니
그러면 되냐느니 돈가지고 싸가지없이말한
네 잘못이지 오빠잘못이냐느니

나 너무 상처받고 충격 먹어서 아빠한테 전화하려고
하니까 핸드폰 던져서 깨버리고 지금 그나마 테블릿으로 쓰고 있는데 너무 화난다...

쨋든 나 말리길래 비키라 하고 내가 이새끼 죽여버린다고 그러니까 오빠새끼도 죽여봐 ㅅㅂ년아 니가 죽일수있을 것 같아 ㅅㅂ년아? 지랄하네 미친년이 이러는거

그래서 엄마 밀치고 바로 팔꿈치로 얼굴 때려버리니까
눈 좀 찢어지더라. 엄마 보자마자 염병할년이 뭐할년이
니는 생각좀하라니 어쩌느니 오빠얼굴을 이렇게 만드냐고 그러는데 진짜 내가 너무 속상하고 화나서
울면서 엄마한테 말을 했어

엄마가 처음부터 줄거 주고 바꿀거 바꿨으면 내가 이렇게 까지 할것같냐고 사람을 왜 쪼잔하게 만드냐고

나는 내가 일주일 내내 알바해서 내 핸드폰비
등록금비 체육관 관비 우리집 인터넷비 과비 책값
다 내가 내는데 그동안 용돈한번 받은 적이 없는데
오빠는 맨날 빈둥대고 놀고 먹고 자도한달에 45-50씩 받아.

내가 또 이거 말했더니 용돈안준다고 한 적 있냐고 그러는거야 내가 20살 되자마자 니가 쓸 돈 니가 알아서 벌어라 등록금비는 엄마가 안대준다 용돈도 없다

근데 나중에 안건데 아빤 꼬박꼬박 내 등록금비 엄마한테 줬었고 그거 엄마가 먹음 320만원인데.

그것도 말했더니 그런 적 없다며 발뺌하고...
나 진짜 오빠가 때려서 내 몸 내가 방어한답시고
오빠 때린 건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
나오늘부로 그냥 월세 구해서 살까 생각중이야
이대로는 못살겠어 아빠한테도 방금 말했더니
그동안 몰랐다고 미안하다면서 나가서 살려면
나가서 살아도 된다고 했어

나 나가서 살고 싶어 아빠앞에서는 나 아끼는척하고
아빠 없으면 막 대하니까 너무 짜증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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