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여자입니다.
만나는 사람과는 사내 커플로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36살입니다.
남자친구가 나이가 있다보니 연애하면서도 불편한부분이 많네요..
편하게 연애하는게 아니라 뭔가 부담이 많이 됩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은 사람이기는 하지만 유머는 없고 센스도 부족합니다.
6개월 만나면서 3개월쯤 되었을때 아닌것같아서 그만 만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절 잡더라구요..
자기가 더 노력해보겠다고 하면서요..
다시 만나고는 있지만 결혼이라는걸 생각하면 답답하고 확신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죽어서 못살아도 힘든 결혼생활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정도로 좋지가 않습니다..
헤어져야 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