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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해석이 가능한 기억 이식 영화모음

과학이 발전한 미래에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이식받는 게 가능하다면 

기억을 이식받은 사람은 누가 되는걸까?

흥미로운 해석이 가능한 기억 이식 영화를 모아봤다.



꿈과 생각을 훔치는 전쟁 <인셉션>(2010)


드림머신이라는 기계로 타인의 꿈과 접속해 생각을  빼낼  수 있는 미래사회,


생각을 훔치는 도둑인 ‘돔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우연히 국제 수배자가 되는데,

타인의 꿈과 접속해 정보를 입력해야만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다.


'인셉션'이라 불리는 이 작전을 성공할 수 있을까?

공중 액션씬도 멋있지만 볼수록 새롭게 느껴지는 스토리가 매력있는 영화다.

특히 마지막에 기우뚱하는 팽이때문에 어떤 결말이냐 말이 많았는데,

의견은 분분해도 다시볼수록 재밌다!





완벽한 기억을 심어주는 기업 <토탈 리콜>(2012)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 갑자기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던 ‘퀘이드(콜린 파렐)’는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리콜사를 방문해 꿈을 이식 받으려고 하지만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고,

정신차릴 틈도 없이 졸지에 스파이로 몰려 추격전이 시작된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모두 같은 생각을 한다.

'그래서 뭐? 현실이야 가상이야?'

인셉션처럼 이 영화도 관객을 혼란에 빠뜨린다.

가상 설,현실 설, 혼재 설 등등 많은 결말로 상상할 수 있어 재밌었다.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 된 슈퍼컴 <트랜센던스>(2014)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이 목숨을 잃자, 

연인이었던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하고, 

새로운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간다.



에블린은 신의 모습이 되려는 윌이 점점 두려워지고,

바이러스로 윌을 파괴시키려 하고 

발전된 세상까지도 원래대로 되돌리려고 한다. 

인간의 모든 감정과 자각능력을 지닌 인공지능

미래를 밝히는 축복일까? 파멸케 하는 위협일까?





이식된 기억 속 테러범을 추적하라! <크리미널>(2016 6월 개봉예정)



최악의 사이코패스 ‘제리코(케빈 코스트너)’에게 CIA 최고 요원의 기억을 이식해

CIA 요원의 기억 속 테러범의 정체를 추적해 테러를 막아야 한다!


'제리코'는 어린 시절 뇌손상으로 미발달된 전두엽을 가져 감정이 없다.

그래서인지 폭력을 일삼는 강력범으로 등장하는데,

CIA요원 '빌(라이언 레이놀즈)'의 기억과 함께 감정도 얻을 수 있을까?


이식받은 기억으로 제리코는

최고의 요원이 될 것인가? 최악의 범죄자가 될 것인가?



과연 CIA요원처럼 행동해서 테러를 막을 수 있을지...

이번 달 개봉하는 미래 기술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영화다.



미래에 정말 범죄자에게 기억을 이식할 수 있다면

왠지 세상이 더 위험해질 것 같다.

이번달 개봉이라니 관심있는 분들은 

기억 이식 영화들을 쭉~흝고 관람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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