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톡에서 웃음과 눈물을 보이는 20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친구때문에 요즘 고민이있어서요..
몇일전 전화가와서는 저에게 자살에대해서 말을하더라구요
직장생활을하는 그 친구..
직장상사에게 시달리기도 하고
일도 적성에 맞지않아서 인지
평소에도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기도했어요
매일 저에게 푸념을 하긴했는데 전 그때마다 수능준비때문에..(삼수생이거든요)
바쁘단핑계로 대수롭지않게 여겼습니다
근데 막상 어제처럼 자살하고싶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제 가슴이 콱막히면서 말까지 더듬게 되더라구요..
어떻게든 제가 흥분해가면서 설득시킨했는데..
아직 그 친구는 마음 한구석이 답답한가봐요
여자인데다가 여러가지 일로 얼마나 힘들겠어요..
근데 전 그친구 이야기를 들어주는거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일이 너무 힘들고 외롭다는 제 친구..
뭔가 의지하고싶은 사람이 필요한데
사람들을 만나는게 내키지않는다고 하네요..
정말 이러다간 무슨 일이라도 낼것같아요..
여러분 제 친구좀 도와주세요..
좋은방법 없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한 최선의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