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화로운 쉬는날 오빠새기때문에 시끄러운 하루를보내고 있네요
우리오빠는 27살입니다. 많을수도있고 적을수도 있는 나이네요.
오늘아침에 시끄러워서 일어났더니 들리는소리는 오빠가 엄마한테 "칠리새우!!!!!!!!!!!!!ㄴㅇㄻㄴㅇㄴ!!!쨍그랑"
저소리가 났네요.
일단 우리집 상황은 엄마 아빠 오빠 나 4명이 살고있지만 엄마는 가정주부이시고 3명은
직장생활하느라 집에서 밥먹는 일은 드뭅니다. 아빠가 저녁때 오셔서 식사를하시고 저도 일갔다가
학원까지 다녀오면 집엔 10시넘어서 들어오고 오빠도물론 8시쯤(밥먹고옴) 들어옵니다.
그럼 집에서 밥먹는일은 주말에 약속이없으면 먹게되고 주로 먹는일도없습니다.
아침마가 엄마가 홍삼, 과일갈은주스 등등 다들바쁘게 나가는 와중에 마실수있도록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챙겨주십니다.
근데 아까 처음말해던 칠리새우로돌아갑니다. 같은 가족일이라서 여기다말하는게 조심스럽기도하
지만 저새기가 답답해서 쓰게되네요.
ㅇㅃ : "칠리새우 해달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안해주냐고 기초수급자 수준으로 해주잖아, 다른집은 엄마가 직장생활 하는데도 맨날 신기한거해준다고!!! 엄마는 집에있잖아 ?"
이러더니 빵돌려 먹네요. 오늘은 엄마가 카레해주셨습니다. 전 나중에 늦게일어나서 먹었는데 맜있게 먹었고 우리집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후 엄마말씀은
엄마 : 엄마가 미안하다고 다음에해줄게 그만말해라 엄마가 못해준건 미안하다.
정말 짧게요약해서 저렇게 말이오갔습니다. 엄마는 해줄테니 그만해라 그치만 그전에는 못해줘서
미안하다 그러니 그만해라 그래도 오빠는 계속 저렇게 심한말을했습니다
그러다가 참을수없어서 제가 방에있다가 일어나서 나간말이있는데 엄마보고 "개소리 하지마!!"라고 했습니다.
그뒤 쾅!!!!!코아쾅아카왘ㅇ!!소리가 나더니 쇠로 만들어진 빨래바구니를 부시고 난리를 치고 방바
닥을 쾅쾅쾅!!
엄마는 항상 우리를 위해 맛있는 요리도해주시고 저는 솔직히 불만이없습니다. 단하나도 그런데
저새기는 뭐가 저렇게 불만인지...그렇게 칠리새우가 먹고싶으면 자기가 사먹던지 솔직히
전 엄마 모시고나가서 같이 칠리새우먹고나서 엄마 이거맛있으니까 집에서도 해먹자고 했어야
하는게 맞지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렇게 방바닥 쾅쾅 접시 빵먹던 접시 집어던지고 깨부시고 빨래바구니까지 부시고 나니
엄마는 미안한데 그러면안되는거냐고 하시면서 서럽게 우십니다. 가서 일단은 서로 마음진정된다
음에 이야기하는게 나을것같다고하고 엄마 오빠 서로 방에 들어가있습니다.
오빠새기는 나와서 거실에 깼던 유리를 주섬주섬 치우고 플레이스테이션을 합니다.
그중 격투기 게임을하네요.
그러더니 한 4시간쯤지나고나서 엄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죄송하다고 하러들어갔는줄 알았
는데 내가미안하다고 했는데 엄마는 그전에 안미안해? 이지랄하고있네요 마음같아서는 얼굴한대
갈기고싶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조언구합니다.
진짜 엄마가 불쌍합니다..진짜 ... 마음이 너무아픈데..
저런일이 수도없이 많습니다.
저런미친새끼 항상 집에서 봐오면서 바른말해주면 자기가 찔리는게 너무 많은지 때립니다.
여자힘으로는 감당할수 없어서 요즘엔 말도안합니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