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평범한 학생이고 미리 밝히지만 난 아이코닉임. 뭐 사실 팬이긴 하고 앨범 나오면 사고 시즌 그리팅 이런 것도 사긴 하지만 막 다른 좀더 쩌는 팬분들처럼 여러 팬클럽에 가입해서 조공하거나, 돈 기부하거나, 아이콘 따라하니면서 사진 찍거나 뭐 그런 열럴한 팬은 아님.
물론 마음속으로는 아이콘이 정말 좋긴하나 그런 사람들처럼 내 돈과 시간을 엄청나게 쓸 자신은 사실 없음.
근데 최근 톡선에 올라온 그 겟레디 쇼타임? 허브홈? 얘기 보고 처음으로 겟레디 쇼타임 웹사이트에 갓는데 완전 신세계엿음. 무슨 이런저런 행사 이벤트에 돈 모금에 와 진짜 난 팬들이 그렇게 까지 하는 거 인줄 몰랏음. 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인생 매일매일 자체가 그냥 아이콘인것 같앗음. 그러면서 생각한게 진짜 아이돌 덕질은 어디까지 하는건가?
뭔가 그런 사람들 보면 신기하면서도 아 저런게 진짜 팬인가. 나도 저정도는 해야 진짜 아이콘 좋아한다고 할수 잇고 그런건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엇음. 이렇게 해야 뭐 설리나 진나빛처럼 연예인이랑도 가까워 질수 잇는건가. 저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은 또 그런 돈 시간이 어디잇는건가. 특히 막 홈마들 와 그런 사람들은 무슨 돈으로 해외도 따라가고 그런가. 뭐 암튼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해봣는데 판 여러분들은 어떤 팬임? 그리고 어디까지 할 자신 잇음?
그냥 문득 궁금해서 물어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