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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나 8년 남사친한테 이렇게 페메 옴

ㅇㅈ |2016.06.04 21:07
조회 34,488 |추천 25
+) 분명 댓글도 별로 없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욕 바가지로 먹었네 ㅋㅋㅋㅋ 지금 다시 보니깐 내가 예민하게 군면도 있는데 그래도 몇몇 애들 기분 나쁘게 말하네.. 내가 예민하게 군 이유는 나도 뚱뚱한거 아는데 대놓고 말해서 속상한거였고 얘도 175/72정도 나가는데 얘가 할 말은 아닌거 같아서 어이없었고 이 전에 친구문제 때문에 다퉜는데 사과도 안하고 그냥 다짜고짜 살 빼자고 해서 좀 속상했어. 미안 뚱뚱한 내가 잘못이지 미련하다고 한 얘들아 살뺄 동기부여가 됐어 고마워

++) 그리고 부모님들끼리 친하고 학교도 같은 학교고 교회도 같이 다니는데 오늘 교회에서 내가 먼저 말 걸려고 했는데 얘가 먼저 피하더라 .. 간식으로 도너츠 먹었는데 나보고 작작 먹으라고 하고 ㅋㅋ 다른 애들도 다 하나씩 받았는데.. 그리고 내가 뚱뚱해도 살 안빼는 이유는 내가 아직 심각성을 못느껴서 그래. 뚱뚱해도 남친도 있었고 난 내 자신이 부끄럽지 않거든 근데 이젠 남사친이랑 너네가 빼라고 하니깐 뺄게


나 8년동안 친하게 지낸 남사친이 있는데 오늘 갑자기 페메 왔는데 나 지금 기분이 되게 이상해 나 뚱뚱한건 아는데 (160/56) 이렇게 남자한테 그것도 8년지기한테 이런말 들으니깐 너무 충격적이고 어이없어... 그리고 마지막에 뭘 기다리겠다는거야? 다이어트 성공한거?ㅋㅋ... 나 진짜 슬프다



참고로 외국에 살아서 한국보다 3시간 빨라..








추천수25
반대수24
베플ㅇㅇㅇㅇ|2016.06.05 08:27
나만 쓰니기분 알것같음? 왜 죄다 쓰니가 예민하다고 하는거지 전혀 같이 운동하자는 뜻으로 안느껴지는데 내가 평소에 말랐다는 소리를 더 많이 듣는편인데도 갑자기 살빼라는건 기분나쁘다 운동같이하자고 그냥 대놓고 얘기하지 뭐하러 누가들어도 기분 나쁜 살빼라는 얘기를 하고 운동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이라는거지????
베플ㅇㅇ|2016.06.05 08:30
쟤가 쓰니한테 관심이 있든없든 여자한테 통통해보인다고 운동하자고 하는거 자체부터 쓰니는 엄청 기분나쁠텐데;
베플|2016.06.05 09:16
지가 뭔데 쓰니한테 살빼라해?;; 여자한테 살빼란말은 마른애들도 자괴감느끼게함 진짜 외모평가하면 집가서 조용히 생각해본다ㅠㅠ쓰니 괜찮아 지금그대로도 예뻐
찬반|2016.06.05 08:59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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