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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 문제네

호호아줌마 |2016.06.04 23:24
조회 292 |추천 0
너랑 나랑 산지1년
그때만 해도 한창 좋을때고 나도 돈을 너보다 많이 벌었지그땐 참 문제가 없었는데..내가 많이 버니 내가쓰는만큼 절대터치가 없더라
연애 시절부터 나는 꼬박꼬박 집에 돈을 붙여줘야 생활이 가능한 나였기에 그돈을 주고도  충분히 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었고 결혼 이후에도 돈을 주는것에찬성 하며 난 계속 사회생활을했지 ..  너에게 폐 끼치는건 나도 싫었으니 . .임신 이후에도 일을 하다가 유산이 되는바람에 나는 일을 잠시 쉬다 새로운 일자리를 찾게 됐지
나이도 있다보니 이전만큼은 못벌어도ㅡ먹고 살 지장이없이 벌었지
그래도 백만원 정도 차이가 나니 참 눈치가 보이더라그런데 너는 그런게 어딧냐며 사고싶은거 사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라고 날응원해 주더라 그래도 아꼈다.. 집안 용품 사는것만 쓰고 내옷은 일이만원짜리 겨우 사고니가 사라고 말안하면 먼저 사는법도 없었는데
너 오늘 대패 삽겹살 먹고 싶다는데이게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웃으면서 말했는데 그 일로싸웠다  돈아껴야 한다고 대출금 갚으려면  이라고 했던말이 ㅡ 아침에 했던말인데넌 엄청 나게 서운했나보더라
그런데 오만 말이 다 나오더라우리엄마에게 돈주는거 내옷사는거 화장품 사는거
충격이더라 넌 엄청 너도 꾸미라고 당연한거라고 하나라도 더사게 부축이던 니가 오늘 다 불만이래
내가 돈을 작게버니 .. 이런일이 생기는데우리가족보고 남들 머시주지말고 우리끼리 잘먹고 살자더라
남이라... 우리가족 반찬부터 옷 하나 이쁘면 니꺼 사줬다우리가족 너한테 더럽게 잘했는데 남이란다
어제까지만해도 우리엄마 생신이라고 좋아하는향수 사드리자며 말하던 니가남이란다 이런거 사주지말자고 소리를 지르고난리도 아니다 욕까지 하던 니가 안잊혀진다 정말
머가진심인지 아는 순간 참.. 비참해 지더라 이전만큼 못버는게...니얼굴 보는데눈물만 나더라.. : 내가 비참해 보여서... 이제 니얼굴을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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