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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열/ 문체랑 소재좀 봐주라.

게임 언더테1을 기반으로 했고
지상 사람들은 양기가 강하고
지하 사람들은 음기가 강해

거의 차녀리의 모험극이 될 수도 있고 마지막에 통수같은 반전을 넣고싶어. 그리고 지하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사귀는 친구들과 죽지도 죽이지도 않고 다니는거야
(지하 지상 사람들은 사이가 좋지 못함)

그리고 배켜니는 몸에 이상이 있는데 원래는 없어야 정상이야. (이미 죽은 몸에 의지를 억지로 불어넣어 부작용이 옴)

나머지는 나중에 다룰꺼야

일단 해퓌앤딩으로 만들꺼야.


[옛날 어느 옛날에, 모든 사람들은 평화롭게 지구를 통치하며 살았다.]

[하지만 나쁜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힘이 약한 사람들을 쓸모없다 생각하여 '에리산' 지하에 가두고 결계를 씌워버렸다.]

[7개의 지상 사람 영혼이 있다면 결계를 부술수 있다던데, 과연 가능할까?]


***


어두운 방이였다. 자신이 빛이라도 된듯 빛나는 노란 꽃 위에 소년이 누워 있었다. 소년은 머리가 어지러웠는지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처량한 자기 모습을 상상했다.
....물에 빠진 외계인 캐릭터 같다고 상상한듯 하다. 처량한 제 모습만을 볼 수 없는지 꽃 한송이를 꺾어 손에 쥐고 결국 일어났다.

꽃내음이 당신의 코에도 닿기를 기도하며, 소년은 꽃을 내밀었다.

[소년의 의지가 충만해졌다.]

당신이 이 향을 맡았기를. 소년은 어둠 속으로 들어갔다. 어둠 속에는 체구가 평균 이상인 노란색과 검은색이 섞인 머리의 남자가 서서 소년을 바라보았다. 꺾인 노란 꽃에게 입맞춤을 하고 소년에게 인사했다.

"안녕, 난 백1현이야. 변1백1현. 있잖아 너 지상에서 온거야?"

소년은 쉽게 말을 할 수 없었다. 밝아보이는 백1현이였지만 어딘가 배신을 할 사람으로 보이기에. 소년이 우물쭈물하자 백1현11은 목소리를 높혀 지상에서 왔냐고 다시 물었다.

"...."

"대답해봐, 응?"

백1현이 빙그래 웃으며 소년의 볼을 꼬집었다. 이내 큰 손으로 살짝 튀어나온 볼을 감쌌다. 소년 특유의 부드러운 볼이 백1현의 손을 따듯하게 만들었다.

"오고 싶어서 온건 아닌데...., 그..ㄴ..데.., 떨어져.."

"그래서 위에서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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