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큰거 눈것도 아니고 ,
작은거 누고 물내렸는데 물이 차오르더니 아주 천천히 내려가서 뭐지 싶어서 뚫어뻥도 하고 다해봐도 똑같드라구요.
그래서 이른시간(새벽 6시)이긴 하지만 주무실까봐 바로 1층 사는 주인집에 상황을 카톡보내니까 바로 답이오던데...업체에 알아서 연락하라네요
그래서 기사님한테 물어보니까 집자체배관문제일 가능성이 크고 그럼 비용이 좀 들꺼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집주인한테 톡으로 기사님이 배관문제일 가능성도 있다고 하셔서 나중에 기사님오시면 연락드리겟습니다.
했더니 뚫어뻥을 왜 안쓰냐는 식으로 톡이 와서 끝이 안날꺼 같아서 전활햇죠
받으셔서 주무실줄 알고 톡보냈는데...ㅎ아침부터죄송...하는데
다짜고짜 말을 그런식으로 하면 안되지 않냐고 10년넘게 사용잘한 배관이 왜 문제냐고, 변기에 휴지버리냐고 ㅡㅡ소리를 지르길래
제가 뭔 말을 그런식으로 했냐고
어제 저녁부터 뚫어뻥 해보고, 왁스 부어도 안되니까 아침에 집주인께 연락넣은건데 알아서 업체 전화하래서 하고 연락드린거라고. 아시는 곳 있음 소개받음되지만 알아서 하라면서요.
그리고 배관가능성도 있다한거지. 저희가 사용해서 문제생긴거면 저희가 지불하는게 맞다고. 근데 혹시나해서 얘기하는 거라니까
변기에 휴지버리냐고 왜그러냐고
저희 쓰레기통따로쓴다고, 큰것도 아니고 잘만 내려가던게 소변눴다고 물이 차오르는 건 저희도 모르겟다니까
알겟다하고 전화끊데요? 휴
그러고 한시간 남짓 지낫나 다시 변기물이 내려가더라구요.
그래서 아까 욱한것도 있고 좋게 얘기하고 싶어서 9시쯤에 집주인한테 갓죠(1층살아요)
집주인에게 다시 물이 내려간다고, 근데 다른집서도 배관을 같이 사용하니까 그 쪽 배관이 살짝 막혀서 저희집이 차오를 가능성도 있다하니까(←기사님이 하신말씀듣고 얘기한거)
왜 남의 집 핑계대냐고, 똥싸다가도 막히는게 변긴데 왜 그러냐고 아침부터 이층새댁이 짜증나게한다고 ㅡ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언제 핑계댔냐고, 그럼 우리집 배관이 직수냐고, 보통 집 배관이 연결되어있지않냐고 그러고 가능성이 있단소리지 100프로 그런거라고했냐고. 물론 아침부터 연락하고 그런건 죄송하다고 그러니까
당연히 잘못한거아니냐고 짜증나게...하면서 궁시렁 면서 들어가데요 ㅡㅡ.......
그럼 전 어제 저녁부터 아픈배 쥐어잡고 용변도 못누고 참았는데...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볼일은 봐야되고 배는 아프고 화장실은 못가고...휴
제가 변기에 뭐 버려놓고 집배관문제 탓한다고 생각하나봐요.
10년썻음 배관도 살살 고장날때 아닌가요?
안그래도 첨 이사왔을때도 용변 좀 눴다 싶음 막혀서 뚫어뻥을 삿거든요.
요즘은 안 막혀서 안썻지만...1층 살아서 수압이 약한걸 모르는건지.. 아님 돈나갈 구석이 아까운건지...휴
이래서 다들 집집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