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나서..나 원래 아이돌 지극히 싫어했음 아이돌은 다 실력도 없으면서 얼굴로 데뷔해서 빠순이들이 꺅꺅거리고 돈퍼줘서 팬빨로 사는줄 알고있었어 진짜 후회한다 우리 부모님,오빠도 나랑 가치관이 같았어서 늦게까지 아이돌 노래를 접해보지 못함.. 근데 사촌언니가 TV에 자기 아이돌그룹 나와서 꺅꺅거리는게 학교 여자애들이랑 똑같아서 여자애들은 이런가 하고 한심하게 쳐다봤는데 의외로 노래가 좋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보니 만세만세만세예 흥얼거리고 있더라 사촌언니가 겸덕이라 좋은 날도 있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