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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줄에 번호도 없고 개 자체가 그냥 동네 떠돌아다님

아무도 안 도와주고 저 큰 개를 여자 혼자서 어떻게 잡는다고 ㅆㅂ 어른들한텐 저 큰 개를 그냥 풀어두냐고 혼까지 났어 족같다 도와주기나 하지
초딩들이 개한테 던지는 돌까지 맞음 ㅆㅂ 겨에서 땀 난다고
경찰마저도 외면할 줄은 몰랐다 전화해서 안된다 그래서 길 가다 우체국 앞 경찰 만났는데 주인인 줄 알았다면서 그냥 가고
목에 줄 3번이나 묶었는데 개가 너무 빨라서 그냥 목줄 풀었음 개가 커서 내 힘으로 컨트롤이 안돼 산 왔다갔다 1번 하고 우리 동네에서 추격전 하다가 또 산 타길래 너무 힘들어서 그냥 두고왔다...ㅆㅂ 주인 잃은 개가 아니길 빌 수밖에 그냥 동네에서 노는 개여야 죄책감이 안 들 것 같다 이렇게 많이 뛴 적 처음임 고혈압 있는 것도 까먹고 조카 달렸더니 죽을 것 같아

집 어디냐고 말 못하는 애한테 50번은 물어봤다 그걸 보고도 아무도 안 도와줌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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