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이 굉장히 좋으시네요? 네, 제가 기억력이 되게 좋아요. 기억력이 좋다기 보다는 이상한 게, 저는 핸드폰 사진이나 메세지를 안 지워요(?) 초등학교, 중학교에 ㅇ던 휴대폰도 다 모아 놓고, 거기에 있는 메세지들도 다 아직 남아있어요. 그런 거 하나하나에 의미 부여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지금 핸드폰을 꺼내서 실수로 사진을 찍었어요. 그럼 이런 것도 못 지워요. 생각에 다 나요. 30년 전에 ㅇ던 친구들이랑문자메세지 주고 받은 걸 읽으면, 그 때 추억들이 다 생각에 나요. 가끔 집에 갔을 때 제 방에 누워서 ㅇㅇ까지 문자메세지를 해요.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라기보단 ‘그 땐 그랬구나’하는 생각을 해서 좋은 것 같아요.
과거, 현재, 미래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저는 현재요. 과거는 이미 지나간 거고, 미래를 만드는 건 현재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살고 있는 건 현재잖아요. 과거는 더 좋은 현재를 만들 수 있는 토대인 것 같고, 더 좋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게 더 좋은 현재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미래를 꿈 꾸나요?평화롭고, 모든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고, ㅇㅇㅇ을 수 없는 미래요. 불가능해 보이지만 가능할 수도 있죠(웃음)
우연을 믿는 편인가요, 운명을 믿는 편인가요?운명을 믿는 쪽인 것 같아요. 우연이라는 것도 다 만나게 될 필연이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제가 로데오에 갔어요. 그런데 세훈(?)씨도 놀러가서 우연히 만나게 되잖아요.음, 어쨌든 그건 만날 거였다고 생각을 해요. 물론 우연도 있겠지만!
예술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진 경험이 있다면 언제인가요?전 테러(?)하고 나사인 것 같아요. 제가 너무 충돌한 개구리였고, 테런하면서 또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게 너무 많았어요. 제가 너무 부족하다는 걸 느끼기도 했고, 세상엔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특별히ㅇ(다음 장에 계속)
마지막 질문은 너무 ㅈ같이 보임 ㅈㅅ 걍 유머로 넘기셈ㅎㅎ